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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용기로!

2020년 12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과 포부로 가득 찼던 2020년은 전혀 상상해 보지도 못했던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아야 했다. 그 후 길고 어두운 터널을 11개월 가까이 걸어왔지만 여전히 그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어려운 이에게 렌터 윌슨 스미스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제목의 시 한 편을 소개하고 싶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 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둔 터널을 지나 찬란한 터널의 끝을 기대하며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한 지 꼭 20년이 되는 해인 올해는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큰 의미와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두 달을 채 넘기지 않아 중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11개월 동안 기약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대체 언제 어떻게 이 상황이 종식될 것인지, 아니 과연 과거 누렸던 일상을 되찾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감동을 누리고 말씀 앞에서 울고 웃고, 성도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던 소박한 일상을 떠올리면 그 현장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진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 여름, 가을을 관통해 이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52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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