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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가꿔 주는 다섯 가지 내면의 힘

2020년 12월 고든 맥도날드

고든 맥도날드는 <Leadership>지의 편집장이며, 국제구조회(World Relief)의 회장이다. 그는 뉴햄프셔(New Hampshire)주에 있는 벨몬트(Belmont)에 살고 있다.





30년 전에 나와 내 아내 게일은 뉴햄프셔지역에 무성한 숲 지대의 오래된 농장을 샀다. 게일과 나는 이 숲 지대의 일부분을 개간하려고 애썼다. 우리는 죽은 나무들을 베어 냈으며,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있는 초목들을 잘라 냈다. 또한 우리는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바위들을 파내어 멀리 가져다 버리기도 했다.

게일과 나는 이 일을 마치고 잠시 동안이나마 즐거워했다. 그러나 곧 눈을 들어 이제껏 생각지 못했던 인근 지역에서 해야 할 일들을 보게 되자 상황은 바뀌었다. 우리가 땅을 개간하는 일은 평생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우리가 죽게 되면 아마도 우리의 후손들이 이 일을 계속할 것이다.


농장 가꾸기는 영성을 형성하는 것과 같다

내게 이런 일은 영성 형성(spiritual formation) 훈련 과정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우리가 땅을 개간하듯, 우리는 계속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우리 삶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을 경작해야만 한다. 이런 내면세계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주시는 영원한 약속을 가장 많이 속삭이시는 곳이다.

사실 내게도 영성 형성에 대해서 무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세상의 모든 핑곗거리를 다 가지고 있는 듯했다. 너무 바빴고,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52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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