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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재생산이 이뤄지는 다락방모임

2021년 01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제자훈련 목회’의 강점이 무엇일까? 흔히 제자훈련 목회를 하면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가 주님의 제자가 돼 건강한 교회가 세워진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제자훈련 목회의 열매는 ‘재생산’이라고 생각한다. 재생산이 최고의 강점이다. 

제자훈련을 하지 않는 목회자를 만나 보면 가장 큰 고민이 ‘리더 수급’이다. 교회가 성장해서 소그룹 리더가 필요한데, 리더가 부족한 것이다. 제자훈련 목회는 ‘저수지 목회’다. 물이 항상 차 있다. 훈련을 통해 리더를 세우기 때문에 소그룹 리더 수급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다. 

또한 세워진 리더는 다락방을 통해 또 다른 리더를 양육하고 세우게 된다.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는 소양과 기본기를 다지는 환경이 바로 다락방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락방모임은 훈련을 수료한 평신도지도자가 섬기며, 그 안에서 재생산이 일어날 때 건강해진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훈련을 통해 바르게 세워지는 것이 중요하다. 소그룹 내에서 훈련에 대한 동기 부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재생산이 이뤄지는 다락방모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락방 리더 재생산의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리로이 아임스는 《제자 삼는 사역의 기술》에서 교회가 초신자 혹은 양육받지 않은 상태의 그리스도인을 제자와 일꾼, 리더로 키우기까지의 돕는 과정을 제시했다. 

첫째는 전도다. 이 과정은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