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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인터뷰> 소그룹 리더는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영적 어머니다

2021년 01월 편집부

교회 소그룹은 담임목사와 평신도 사이를 이어 주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제자훈련의 열매가 극대화돼 나타나는 장소다. 바로 훈련받은 소그룹 리더를 통해 ‘예수님 닮아 가기’가 실현되는 장이기 때문이다. 훈련받은 리더는 예수님처럼 다양한 소그룹 구성원들에게 말씀을 떠먹여 주기도 하고, 기도로 뒷받침하며 한 영혼 한 영혼이 교회에 뿌리내리고 믿음이 성장해 나가도록 돕는 어머니 역할을 감당한다. 이에 세 교회 소그룹 리더들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 소그룹을 섬기며 받은 은혜와 보람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허물을 덮는 소그룹이 돼야 한다”

김아란 집사_ 대구 대흥교회


1. 목자가 되기 전 소그룹에서 어떤 은혜가 있었고, 목자로 섬기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서른이라는 나이에 초신자로 대흥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났다. 이전에 교회 공동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목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상적 가치관과 경험만을 가진 내게 목장은 아무 대가 없이, 거저 베풀어 주는 사랑의 공동체였다. 목자와 목녀(소그룹 리더)는 아낌없이 하나님께 받은 그대로의 은혜를 흘려 보내 주셨고, 내가 주님을 알아 가고 주 안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와 섬김으로 도와주셨다. 나 역시 목자로 세워진 이후, 목원들을 섬길 때 이전 목자님에게 배웠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