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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언택트 시대, 은혜의 도구로 홀로 걷기와 함께 걷기

2021년 01월 김철수 목사_ 천안장로교회

코로나19 사태는 꿈에서조차 경험해 본 적이 없고, 상상해 본 적도 없다. 막막한 시간들 속에서도 끈질긴 인내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강행하며 달려왔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으로 무지했고, 융통성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어느 해보다 훈련을 이끌기가 힘들었는데, 훈련생들에게서 ‘코로나19 시대에 훈련을 받지 않았더라면 어쩔 뻔했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훈련받기 잘했다는 고백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무의미한 시간은 아니었음에 감사하다.


제자훈련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코로나19 사태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코로나 우울증’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영적으로 정체되고 퇴보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얘기를 여러 사람들에게서 듣는다. 일반 성도뿐만 아니라, 직분자들 심지어 순장들과 중직자들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예외 없이 경험하고, 겪고 있는 어려움임을 알 수 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