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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디사이플

훈련은 은혜를 담는 그릇이다!

2021년 01월 고(故)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 교수

이 글은 <Leadership> 2005년 여름호에 실린 달라스 윌라드 교수의 인터뷰를 발췌해 <디사이플> 2006년 12월호에 게재한 것이다. 인터뷰는 당시 USC에 있는 달라스 윌라드의 사무실에서 진행됐고, 영성 형성(spiritual formation)에 대해 커져 가는 관심과 지역 교회 회중에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시도, 제자를 만드는 사역에 대해 생전 윌라드 교수만의 새로운 언어로 들어 봤다.






달라스 윌라드가 40년간 가르쳐 온 대학교에는 디오게네스(Diogenes)의 형상이 있다. 디오게네스는 정직한 사람 한 명을 찾는다며 대낮에 아테네 거리로 등불을 들고 다닌 것으로 알려진 철학자다. 어떤 이들에게 그는 미친 사람이었다. 윌라드는 디오게네스와 비슷하다. 영성 형성에 관한 그의 책들은 하나님 나라를 더 자세히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겐 환영받았지만,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들에게는 쓸데없는 책처럼 보였다. 그들에게 윌라드는 불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곳에 불을 들고 다니는 사람처럼 보였다. 윌라드가 제기한 질문은 ‘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닮아 가지 않을까?’라는 점이다. 그는 미국의 그리스도인이 세상 문화와 그리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우리가 영성 형성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회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예수를 닮아 가도록 돕지 않...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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