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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명의 고리, 다락방

2021년 01월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오정현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 사랑의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한 다락방은 세상 속에서 지친 제 삶을 회복시켜 주는 치유와 회복의 장소였고, 주일예배의 말씀과 찬양은 은혜의 물줄기로 이어졌습니다. 친정 엄마와 친언니 같은 순장님들의 섬김을 받는 순원이었을 때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자훈련을 받고 2014년 사역훈련을 마칠 때, 수료하는 훈련생들에게 “적어도 10년은 말씀으로 영혼을 섬기는 사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신 목사님의 눈빛과 말씀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순장 파송을 받고 순장 사역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저를 다듬고 빚어 가시는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 세대에 믿음을 계승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쓰임받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향해 축복의 통로가 되며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더욱 소원합니다.”


위의 내용은 최근 어느 순장으로부터 받은 편지의 일부다. 다락방이 어떻게 성도의 삶을 세우며 교회를 살리는 생명의 고리로써 작동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다락방의 은혜를 담은 이런 편지들은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받아 봤을 것이다.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