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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일번지는 부모다!

2021년 02월 양승헌 목사_ 세대로교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적 흉년의 시기를 맞아 온 교회에 시름이 깊다. 영적 흉년이 들면 수확의 양이 급감하고, 질이 저하되고, 무엇보다 다음 세대를 이어 갈 종자 확보가 어려워진다. 코로나19의 위기는 분명 교회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는지를 염려해야 할 만큼 큰 위협으로 우리 곁에 버티고 서 있다. 

그러나 ‘위기’란 말이 ‘위험’과 ‘기회’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라는 데 소망이 있다. 코로나19는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신명기 6장 4~9절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원리를 보여 준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코로나19는 우리가 다음 세대 사역에서 잃어버린 본질을 다시 찾을 기회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혼란에 빠지게 된 것은 상황 때문이라기보다는 본질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54 2021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