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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제자훈련의 힘!

2021년 02월 김대영 집사_ 영주교회

구원은 내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3대째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작은아버지 두 분 모두 현재 목사님이시고, 친척 중에 목사님들이 많은 독실한 집안이다.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앙생활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모습이었다. 그냥 습관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신앙생활을 했다.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는 주일예배 설교와 주일학교의 공과 공부가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교회는 30년 이상 교회를 다녔지만 복음도 정확히 몰랐을 뿐더러, 내 안에 내가 만들어 놓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내가 만든 우상과 다름없었다. 나는 ‘선데이 크리스천’ 중 하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청년부 생활을 할 때, 내게 셀 리더가 다가와 제자훈련을 한번 받아보지 않겠냐고 권유했다. 나는 모태신앙이라는 교만함 때문에 훈련을 단번에 거절했다. 하지만 셀 리더는 포기하지 않고 나를 개인적으로 몇 번이나 찾아와 권유했고, 그렇게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지만 제자훈련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계기가 됐고, 그로 인해 가치관이 변화됐으며 신앙생활도 180도 바뀌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 놓은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믿고 있었다. 30년 이상 교회를 다녔지만 여전히 내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는 착하게 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54 202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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