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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구원기도

2021년 02월 제임스 M. 윌리엄스

혁명가 아들을 회심시킨 어머니의 기도

나는 몇 년 전에 남미 니카라과에 사는 한 미망인을 만났다. 그녀는 진정한 기도의 일꾼이었다. 매주 월요일 그녀는 새벽 4시에 기상해 몇 시간 동안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곤 했다.

그녀는 늘 자신의 아들 카를로스를 위해 기도했다. 니카라과의 민족 해방 전선의 일원인 산디니스타가 1979년 대통령이었던 아나스타시오 소마사를 권좌에서 끌어내렸을 때, 카를로스는 활동적으로 혁명을 선동하고 있었다.

한번은 카를로스가 대학교에서 사람들과 국가 혁명을 꾀하는 책자들을 나눠 주고 있을 때, 국가 보안 대원이 현장을 급습했다. 피신할 수 없었기에 카를로스는 책자를 급하게 자신의 셔츠 속으로 쑤셔 넣었다. 보안 대원이 용의자들을 일렬로 세우고 몸수색을 하면서 카를로스의 셔츠도 찢어서 열었다. 하지만 책자는 없었다. 어찌된 일인지 그 책자들이 사라졌던 것이다. 카를로스는 말문이 막혔다.

다른 때는 군 당국이 카를로스와 그의 동료들을 언덕 아래에서 포위했다. 여러 명이 총상을 입고 살해당했다. 그러나 한 보안대원이 자동 소총으로 카를로스를 겨냥했을 때, 총탄이 끼어서 발사되지 않았다. 카를로스는 “저는 당시 하나님께서 저를 보살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카를로스는 하나님을 자신의 인생 안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구원’을 공산주의를 통해 이루려 했다. 그런데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54 2021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