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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인터뷰> - 온라인 새 어장에 복음의 그물을 던져라

2021년 04월 편집부

한국 교회에 있어서 온라인 세상은 미개척지와 같았다. 미개척지이기 때문에 두려움도 컸고 해야 할 일도 많았다. 또 그만큼 새로운 복음의 도구가 될 가능성도 무궁무진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사역에 뛰어든 한국 교회는 뒤늦게라도 온라인이라는 새 어장에 복음의 그물을 지혜롭게 던져야 한다. 이에 세 명의 목회자를 통해 멀게만 느껴진 교회의 온라인 사역에 대한 견해와 방안들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교회가 산 위의 등불이 돼 온라인 사역의 유익을 접목하자”

이인호 목사_ 더사랑의교회


1. 교회의 온라인 사역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인데, 어떤 부분이 변화되고 있는지 소개해 달라

더사랑의교회는 기존 예배당 중심의 모임을 ‘온라인’과 ‘가정’ 모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모든 사역의 방향성에 변화를 줬다. 미디어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 교회 내에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 온라인 예배는 ‘가정’을 예배 공동체로 세우는 데 목표를 뒀다. 비대면 시대에 들어서면서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과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주일학교 설교와 커리큘럼을 갖고 함께 호흡하면서 진정한 예배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 ‘교역자-교사-부모’의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가정은 교회가 여러 이유로 미루던 신앙교육의 고지였는데, 이번 기회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루고 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56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