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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교회 - 보냄받은 제자로서 ‘사도성’을 지니고 부산과 세상을 바꿔 가다!

2021년 04월 우은진 기자

박성규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현재 부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며, 전국 CAL-NET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 《벽 앞에서》 등이 있다.






교회는 세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교회가 세워진 지역과 어우러져야 한다. 그 점에서 지역과 잘 조화를 이룬 교회가 있다. 바로 서울의 청계천과 비교되는 부산의 젖줄과 같은 온천천 바로 옆에 세워진 부전교회다.

2016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동래구 사직동으로 이전한 부전교회의 성전은 웅장한 배 모양을 띄고 있다. 이곳은 오가는 시민들의 쉼터뿐만 아니라, 지친 영혼들에게 구원의 방주가 돼 주고 있다. 이같이 세상에서 구원의 방주가 되려는 부전교회의 모습은 외형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 되어 부산과 세계에 축복의 통로가 되는 공동체”라는 ‘사명선언문’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8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부전교회는 2006년 박성규 목사 부임 이후 제자훈련 14기, 사역훈련 11기까지 배출하며 한 해도 쉬지 않고 훈련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사실 한 해도 쉬지 않고 제자훈련과 더불어 사역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아무리 큰 교회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교회가 훈련 사역을 멈춘 상황에서도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56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