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Special 기획

기획

기획2 - 교회와 가정이 협력해 ‘가정 성전’을 세워라

2021년 05월 박진석 목사_ 포항 기쁨의교회

가정은 성전·부모는 교사와 예배 인도자로 세울 때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온 세상이 휘청거리던 지난해 여름, 8월 26일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전문 연구 기관 바나 리서치 그룹의 데이비드 킨나만 대표의 다음과 같은 인터뷰가 소개됐다. “올 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년 6개월 안에 5개 교회 중 1개 즉 20%의 교회들이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세계적인 재난으로 인한 연쇄 충격은 온 세상 모든 분야에 미치고 있다. 생명을 낳고 기르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가장 근본적인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 역시 직격탄을 맞고 있다. 

포항 기쁨의교회는 코로나19 초기의 당혹감을 뒤로한 채, 약 1년 전부터 교회의 방향과 체제를 가능한 한 가정이 성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들이 가정 사역자, 가정교회의 학교 교사, 가정예배 인도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었다. 

아직 뚜렷한 모델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가정의 부모들이 당면한 영적·육체적 위기와 고통 속에서 이런 목회적 노력들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성도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특성과 생리상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흐름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었다. 또 이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특수성 속에서 연약한 성도들을 노리는 이단 사이비의 끈질긴 침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