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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교회는 부모를 위로하고 격려하라

2021년 05월 박윤수 목사_ 대구 성덕교회

코로나19를 지나온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이 가장 큰 사람들은 아마도 부모일 것이다. 비대면으로 인해 가정에서는 학업을 비롯해 신앙까지 많은 교육이 이뤄진다. 부모가 자녀 신앙 교육의 일차적인 주체이긴 하지만, 이전보다 부담이 가중된 것은 분명하다. 

부모들은 주일이면 온라인으로 장년예배를 드리고, 자녀들이 주일학교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온라인 예배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팬데믹의 터널은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부모에게는 영적 재충전이 필요하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교회와 목회자는 부모에게 어떤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수 있을까? 나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적용 및 실천 영역을 나눠서 부모의 영적 재충전을 위한 위로 방안을 제안한다. 


1. 말씀 사역을 통한 위로

영적 재충전과 위로는 말씀이 토대가 돼야 한다. 위로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만이 진정한 위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위로하신다. 지치고 피곤한 영혼은 말씀을 먹고 힘을 얻는다. 따라서 목회자는 말씀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에게 몸과 마음이 지친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말씀을 허락하신다. 말씀에 푹 잠겨서 먼저 은혜받은 목회자가 성도들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