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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은 기도의 영성이 약하다?

2021년 05월 정안민 목사_ 이천 주사랑교회

어떤 이들은 “제자훈련은 머리만 크게 만들고, 기도의 영성이 약하다”라고 비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제자훈련만큼 기도의 영성을 강조하고, 학습과 훈련을 시키는 훈련도 없다. 훈련생들이 한 주간 수행해야 할 영적 수레바퀴의 삶으로는 예습, 성경, 기도, 큐티, 암송, 독서, 공적 예배 참석, 셀모임, 생활숙제, 전도지 배포 등이 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과제가 없지만, ‘예수님처럼 되고(성품),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서는 기도의 영성이 강력하게 뒷받침돼야 한다. 기도의 영성을 통한 인격의 변화 없이 지식만 쌓는 과정으로 훈련이 끝나면 기형적인 제자가 될 수 있기에, 기도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이에 내가 섬기는 주사랑교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생을 위한 ‘기도의 영성훈련’을 나눈다. 


대면 상황에서 하는 기도의 영성훈련

제자훈련 수업 중 하는 기도훈련

매달 훈련생들에게 각자 ‘긴급 기도제목 3가지’를 적어오도록 해, 훈련생 전체가 공유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도하거나, 훈련 시간에 ‘3인조 기도’를 시킨다. 또 주중에는 전화로 ‘짝기도’를 하도록 과제를 내 준다. 매달 새로운 기도제목을 받으면서, 지난달 기도 응답의 역사를 나눈다.

교회 공적 기도모임을 통한 기도훈련 

훈련생들을 매주, 금요 마가 다락방 기도회와 연중 특별 늦은 밤(특새) 기도회(연, 3회)와 중보기도팀에 소속시켜, 한시도 기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