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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자주 ‘믿음’을 나눠라

2021년 05월 스티븐 보웬

만일 당신이 사역자라면 우선순위에 두는 것 중 하나는 가족 개개인과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믿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가족까지 양육할 수 있을까? 만일 가족들이 우리가 선포해야 할 복음보다도 인생의 소음들을 더 자주 듣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매년 휴가를 맞을 때마다 여러분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휴가 기간 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사역에 쏟는 관심과 열정을 가족에게 향한다면 보람되고 유익한 추억이 될 것이다. 나는 이제부터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가족들과 믿음을 나눌 수 있는 몇 가지 방법(S.H.A.R.E.)을 제안하고자 한다.


가족을 섬기라(Serve Them)

초신자 시절 나는 가족들에게 집 안 곳곳에 성경을 놓아두고 설교를 하고 잘못을 지적하며 영원한 형벌에 대해 경고했다. 이런 내 열정은 오히려 가족들에게 나쁜 모습으로 비쳐졌다. 

가족들이 내 삶에 진정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봤지만, 내 지나친 열정 때문에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지 못했다. 오히려 더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몇 년 후 나는 조금 더 지혜롭게 가족들에게 접근하기로 결심하고, 가족들을 꾸준히 섬기기 시작했다.

예전에 여름 방학을 이용해 아버지와 몇 주를 함께 지내며 아버지 집에 페인트칠을 한 적이 있었다. 마지막 날 아버지와 나는 용서와 교회, 예수님, 구원, 하나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