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문화를 깨운다 문화를깨운다

문화를깨운다

위기를 뛰어넘어 멀티 교회로 진입하라

2021년 05월 신국원 명예교수_ 총신대학교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언제 끝날지, 이후 어찌 될지 모른다. 목회 컨설팅 기구인 ‘처치앤서즈’의 CEO 톰 레이너는 코로나 시대의 교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는 향후 교회의 건강을 좌우할 6개의 도전과 기회를 살폈다. 특히 교회 폐쇄와 재정비, 비대면 예배와 디지털 세상, 지역 사회 내의 동네 교회로 탈바꿈, 한 차원 높은 기도 운동, 그리고 교회 시설을 열어 모두를 위한 교회로의 지속적 변화에 힘쓸 것을 당부한다.


교회 폐쇄의 도전과 그 이후의 대비

톰 레이너는 세상이 폐쇄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언제 교회 문을 열 것인지보다 어떻게 열어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뿐 아니라 앞서 행하시기에 기대와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이 필요한 변화를 끌어낼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따라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아야 폐쇄 이후에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다. 대신 성도들과의 소통은 늘려야 한다. 새로운 선교지에 와 있다는 사실을 성도들에게 이해시키며, 함께 헤쳐 나갈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교회는 월 단위로 성도들에게 비전을 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교회가 사역의 감량을 경험했다. 핵심 사역에 집중하고, 나머지를 제거하는 흔치 않은 실험을 한 셈이다. 사실 단순함이 중요하다. 시대의 필요에 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