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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아름다운 만남, 축복된 분가

2021년 06월 강명옥 전도사_ 사랑의교회

인생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모와의 만남은 선택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부모와 자녀의 만남을 계획하셨고, 그 아름다운 만남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진다. 자녀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 성장하다 분가하게 된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성장하며 분가한다. 

자녀가 성장했는데도 분가하지 않으면 부모의 근심거리가 되거나, 성장이 멈춘 문제아가 돼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름다운 만남은 복된 분가로 이어진다. 

교회와의 만남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결정해서 교회에 나온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맞는 교회로 이끌어 주셨다. 그래서 영가족이 되게 하시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아픔들을 품고 성장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장은 반드시 분가의 축복으로 이어진다. 교회는 부흥하게 되고 개인은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주역이 된다. 


소그룹 분가를 해야 하는 이유

1. 분가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훈련시킨 제자들에게 그동안 훈련받느라 고생했으니 너희들끼리 편안하게 모여 살라고 하지 않으셨다.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대사명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가 반드시 순종하고 따라야 할 명령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58 202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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