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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술의 문을 지키라

2021년 09월 이인호 목사_ 더사랑의교회

어떤 아이가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엄마가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엄마의 입은 없으면 좋겠다.” 웃음이 나오는 일기지만, 말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거듭나서 변화됐다는 가장 중요한 증거는 그 사람의 언어의 변화다. 

훈련을 통해 언어가 달라졌다면 그는 진정 성숙해 가는 사람이다. 하지만 훈련을 받고, 중직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옛 습관을 따라 말하고, 말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전혀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성경은 언어에 대해 세 가지 중요한 요점을 이야기한다. 


성경이 언어에 대해 전하는 세 가지 

1. 언어는 하나님 형상의 일부분이다 

인간이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자가 지닌 고유한 신적 능력이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만이 말을 할 수 있다. 인간의 언어 능력은 어느 날 갑자기 혁명으로 얻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고유한 신적 능력이다. 그래서 말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처럼 인간의 말은 삶을 창조하고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잠 18:20). 

입술로 망했다고 자꾸 말하면 망하고, 죽겠다고 하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죽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60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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