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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삶 속에서 생명의 언어를 실천하라

2021년 09월 김무곤 목사_ 대구동흥교회

목회자를 운동 경기에서 비유하자면 직접 뛰는 선수가 아니라 코치라고 할 수 있다. 코치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직접 뛰면서 그 경기를 좌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선수들의 경기 진행이 마음에 안 들고 답답하더라도 코트 밖에서 지시하고 전달할 수밖에 없다. 


신앙 성숙에서 출발하는 말의 덕 세우기

훈련생들과 성도들은 세상이라는 현장에서 일주일 내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들이 세상 속에서 잘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자훈련의 중요한 방향이다. 제자훈련에서 이뤄지는 모든 훈련이 그렇지만, 특히 언어를 훈련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언어 습관은 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습득해 온 모든 경험의 총유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언어 습관은 가정, 어릴 때의 문화적 배경, 지역 환경, 교육 수준 등에 의해 달라진다. 훈련을 통해 습관을 바꿔 말의 덕을 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말에 덕을 세우는 것은 결국 신앙의 성숙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신앙의 성숙은 한두 해의 집중 훈련을 통해 자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쉽지 않고, 지난한 수고가 필요하며 성장의 수준을 가늠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목회자는 다양한 방면에서 성도들이 말의 덕을 세울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언어훈련을 위한 노력들

말의 덕을 세우는 훈련을 위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60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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