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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와 후임의 아름다운 동행, 1등 성도로 섬기고 싶다!

2021년 12월 조현용 목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나는 주님의 과분하신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만 40년 6개월의 담임목회를 마무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받아 은퇴 1년 차를 살고 있다. 특별히 두 번의 축복된 만남을 통해 오늘까지 은혜로 살고 있다. 하나는 21세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것과, 목회 10년 차이던 40세 때에 사랑의교회 제7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에 참석해 제자훈련을 알게 된 것이다.


제자훈련 덕분에 가능했던 아름다운 은퇴

CAL세미나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론’을 비롯한 제자훈련 목회철학은 내 삶과 사역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CAL세미나 수료 후 바로 제자훈련 사역을 시작하면서 ‘주님처럼 일하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목포 빛과소금교회를 개척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만 33년 동안 제자훈련 목회를 하다 정년 퇴임한 것은 주님의 은혜 덕분이다.

제자훈련 목회를 하는 목사는 다 그렇겠지만, 내가 제자훈련 목회를 하면서 가장 많이 노력한 점은 나 자신이 먼저 주님의 제자가 돼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갖고, 주님의 삶을 따라 살아보려고 한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철저히 따르며, 이 땅에 섬기러 오셨던 주님처럼, 섬기는 종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다.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께서 주의 종인 목사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친히 다스리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확신으로, 목회 사역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며 전심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있다. 또 주님보다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63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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