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성도

목회자와 성도

인간적인 미완을 완전함으로 이루시다

2022년 10월 조칠수 목사_ 하나사랑의교회

육신의 질병을 통해서 가족을 전도하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도가 있다. 네 살짜리 아기 엄마인 30대 중반의 여 집사님이신데, 원래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시다가 폐암 진단을 받게 된 후 암센터 가까이로 이사를 오면서 하나사랑의교회로 오셨다. 

부부가 믿음도 좋고 인격도 훌륭한데, 사회적으로 능력도 있는,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는 분들이었다. 그러다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살아왔다. 그 결과 어느 정도 성공적인 삶을 이뤘다. 그렇지만 여 집사님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으면서 그 모든 것이 아무 소용없는 것으로 다가왔다.

집사님은 정말 중요한 것임에도 그동안 이루지 못한 기도제목이 친정 식구들의 구원이었다고 한다. 가족들이 우애 있고 행복하게 살았지만 정말 중요한 하나님과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구원 밖에 있었던 것이다. 집사님은 안 믿는 부모 형제들에게 자신의 심각한 건강 상태를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가족 모두를 교회로 부르시는 신호라고 하면서 부모님과 동생들을 권면해 교회로 인도했다.

나는 만지면 깨질 것 같고 불면 날아갈 것같이 조심스럽게 집사님 부부를 특별한 애정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72 202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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