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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선한 영향력이 있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편집부

다니엘은 이스라엘 유다 지파에 속한 왕족이었지만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타국에서 살아야만 했다. 우상 숭배를 강요당하는 상황에서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품격을 유지한 인물로 유명하다. 다니엘보다 훨씬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 이에 세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가정과 교회, 세상에서 분명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가는 평신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그리스도인다움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편집자 주>“대가를...

기획4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장관익 목사_ 전주사랑의교회

예수 그리스도는 가난한 자들의 편이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검소한 삶을 통해 내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삶의 자리에서 섬김의 종으로 돕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난한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라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의 편이심을 반복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신 10:18).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기획3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그리스도인다움이 가장 필요한 곳은 가정이다. 영적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이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그리스도인은 가족으로부터 위로와 격려의 언어를 듣고 싶어 하며, 사랑의 친밀감을 주고받고 싶어 한다.세계 선교의 완성은 가정의 회복에서정확한 때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십여 년 전에 세계 선교를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전 세계 국가 중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전하는 남은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갖고 선교지로 나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기획2 - 인품에 향기가 나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문형희 목사_ 동암교회

참된 그리스도인의 인품은 사람의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감사와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 따뜻함을 전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나누고 베풀며 선한 향기를 발하는 것이다.제자다운 인격과 영성의 향기냄새는 사물이나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낌새를 의미하는 말이다. 냄새는 인간의 후각을 자극하는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악취’와 좋은 냄새를 뜻하는 ‘향기’로 구분된다. 그래서 꽃에서 나는 것은 향기라고 부르지만, 오물에서 나는 것은 향기라고 부르지 않는다.이전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새벽예배 반주를 돕는 반주자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기획1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인다움

2020년 06월 정근두 목사_ 울산교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인다움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길 꺼리지 않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하고 겸손히 섬기며, 세상에 복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내가 다섯 살 때, 어머니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그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소그룹 모임에 처음 갔던 기억이 마치 흑백사진 한 장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물론 그날 나눈 말씀은 기억에 없지만, 그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본 풍경은 기억이 난다. 마당에서 축담으로 올라가는 마루까지...

기획5 - 온라인으로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자!

2020년 05월 편집부

코로나19 사태가 막 터졌을 때, 한국 교회 모든 예배와 훈련, 소그룹 모임이 셧다운(Shutdown) 됐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르자, 온라인 예배를 필두로 여러 가지 영상을 활용한 방안들이 활발하게 진행돼, 현재는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소그룹, 새벽기도회, 가정예배, 성경대학, 교리대학 등의 양육과 훈련까지 모두 영상모임으로 대체 가능해지면서 사회적으로는 거리를 두지만, 영상으로나마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고 있다. 이에 세 개 교회 평신도들의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예배와 모임의 장단점에 대해 들어 봤다...

기획4 - 온라인 예배의 사각지대를 없애라

2020년 05월 배철욱 목사_ 칠곡 포남교회

온라인 예배에 대한 갑론을박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안에 온라인 예배에 대한 많은 논쟁이 일어났다. 온라인 예배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어느 자리에 있든 진정한 예배를 드린다면 받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대사회적 책임과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온라인 예배를 반대하는 쪽에서는 일제 강점기나 6·25 전쟁 중에도 모여서 드리는 예배는 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극장, 나이트클럽 등 다수가 모이는 곳은 계속 영업을 하는데, 교회만 모이지 말라고 하는 행정 명령은 종교 탄압이라는 입장이다...

기획3 - 일상의 예배자, 온라인 예배가 바꾸다

2020년 05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앓고 있다. 이에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2월 20일부터 교회 시설 사용을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지역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는 감염병에서 성도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당회가 긴급하게 내린 결정이지만,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교회에 오지 말라고 해야 하는 상황은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목회자로서 느끼는 큰 부담은 마음의 어려움을 넘어 육신까지 힘들게 했다. 교회의 본질에 대한 성찰지난 2월 21일에 드린 첫 번째 온라인 금요성령집회는 눈물의 예배였다.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참...

기획2 - 온라인·드라이브인 예배, 가보지 않은 길을 걷다

2020년 05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 그런 길은 없다. / 나의 어두운 시기가 / 비슷한 여행을 하는 / 모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 도움을 줄 수 있기를.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이 멈춰 버렸고, 빛을 잃었다. 가히 제3차 세계 대전이라고 말할 정도로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만나는 베드로시안의 시(詩), ‘그런 길은 없다’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한...

기획1 - 모이는 교회와 보냄받은 교회의 사명 사이

2020년 05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에 생명의 기운이 차오르는 봄이 됐지만, 텅 빈 예배당은 냉랭하기만 하다. 성도가 없는 예배당을 바라보는 목회자의 심정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은 몰랐다. 갑작스러운 국가적 재난으로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두렵게 한다. 설렁탕 가게든, 신발 가게든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급기야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기쁨마저 빼앗긴 현실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이런 지경이 되고 보니 매 주일 성도들과 함께 목청껏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드리던 일상의 시간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기쁨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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