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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인터뷰> - 온라인 새 어장에 복음의 그물을 던져라

2021년 04월 편집부

한국 교회에 있어서 온라인 세상은 미개척지와 같았다. 미개척지이기 때문에 두려움도 컸고 해야 할 일도 많았다. 또 그만큼 새로운 복음의 도구가 될 가능성도 무궁무진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사역에 뛰어든 한국 교회는 뒤늦게라도 온라인이라는 새 어장에 복음의 그물을 지혜롭게 던져야 한다. 이에 세 명의 목회자를 통해 멀게만 느껴진 교회의 온라인 사역에 대한 견해와 방안들을 들어봤다.<편집자 주>“교회가 산 위의 등불이 돼 온라인 사역의 유익을 접목하자”이인호 목사_ 더사랑의교회1. 교회의 온라인 사역이...

기획4 - 온라인 심방,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사역으로

2021년 04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가 있다.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이 동시에 장착된 차량으로, 두 개의 동력을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연비가 좋고 조용하며, 유해 물질도 덜 배출돼 친환경 시대에 적합하다고 한다. 혼합이라는 뜻의 하이브리드(Hybrid)는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효과와 효율을 높이는 의미로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 사역은 어떠한가? 교회 사역은 하이브리드 사역이 될 수 없을까? 온라인 사역과 오프라인 사역의 두 가지 동력을 필요에 따라 번갈...

기획3 - 멈추지 않는 온라인 양육과 훈련

2021년 04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 없이 보낸 낯선 2020년이 글을 쓰기 1년 전 나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이슈였던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에 있었다. 당시 미국은 대구를 우한과 함께 여행 금지 도시로 지정했다. 1년 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구는 봉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모든 도시 기능이 멈췄다.교회 현장 예배가 멈춘 것은 말할 것도 없었고,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가 도시 전체를 뒤덮었다. 그리고 1년이 흘렀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모든 대학교는 ‘사이버대학’이 되고, 모든 교수와 목사들은 유튜버가 됐으며 교회도 온라인 교회가 됐다. 이제는 ...

기획2 - 온라인 전도, ‘복음도시락’ 플랫폼으로 접근하라

2021년 04월 윤하중 목사_ 사랑의교회

복음전도와 집회 방식의 변화 요청코로나 팬데믹(pandemic) 현상은 거대한 소용돌이처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오늘날의 교회도 그 변화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환경 앞에서 교회의 예배와 훈련, 그리고 공동체와 사역을 위한 여러 모임이 제한받으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교회의 본질적 사역인 복음전도 사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교회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이단과 사이비로 ...

기획1 - 온라인 선교, 선교의 일상화를 가져오다

2021년 04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기점으로 역사를 B.C.와 A.D.로 나누듯이, 이제는 코로나19 전후로 B.C.(Before COVID)와 A.D.(After Disease)로 나눠야 한다는 말이 우스갯소리로만 들리지 않는다.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그것이 우리 삶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는 되돌리기 어려울 것 같다.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비대면’과 ‘온라인’이 있다. 물론 이것들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다. 이미 우리 삶 속 깊숙이 자리 잡아 삶의 한 축을 감당하고 있었던 것들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상황은 비대면과 온라인의 영역이 무한히 넓어지도록 하는 결과를 낳...

기획5 <인터뷰> - 훈련생의 자기 오픈, 제자반의 영적 분위기에 좌우된다

2021년 03월 편집부

제자훈련의 핵심은 변화다. 전인적으로 변화돼야 제자가 되고, 자신의 소명을 깨달으며, 사명자로서 헌신된 삶을 살게 된다. 그런 변화의 핵심에는 먼저 자기 오픈이 전제돼야 한다. 제자반 소그룹 안에서 훈련생이 자기 오픈을 하려면, 인도자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적절한 질문을 준비해 질문해야 하며, 인도자부터 자기 오픈을 해야 한다. 제자반이 어떤 영적 분위기냐에 따라, 훈련생의 변화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세 명의 제자훈련 전문가들로부터 자기 오픈의 노하우를 들어 봤다. <편집자 주>“인도자의 자기 오픈과 지혜로운 질문법이 훈련...

기획4 - 자기 오픈의 지혜로운 수위 조절

2021년 03월 문형희 목사_ 인천 동암교회

제자훈련을 잘 인도하시는 분들에게서 흔히 듣는 이야기는 “제자훈련은 종합 예술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제자훈련의 구성 요소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훈련의 요소들 하나하나가 모여 훈련을 완성시킨다는 말이다. 그 요소들 가운데 자기 오픈은 훈련을 본질로 들어가게 하는 윤활유와 같은 요소다. 진정한 자기 오픈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훈련생의 마음이 열렸다는 것이고, 열린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야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자기 오픈을 잘 하지 않는 훈련생 그런데 훈련을 인도하다 보면 자기 오픈을 잘 하지 않는...

기획3 - 교재와 과제물을 나눌 때, 자기 오픈에 반응하라

2021년 03월 김무곤 목사_ 대구동흥교회

인도자의 질문 속에 자기 오픈의 답이 있다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비대면 상황이 길어지면서, 얼마 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피택자 교육을 시작했다. 먼저 필독서를 1~2장 읽고 독후감을 쓴 다음, 함께 내용을 나누는 방식이다. 피택자라고 하는 신분이 모임에 깊이 참여하도록 이끄는 면도 있지만, 그날 모임 내용의 풍성함에는 인도자의 몫이 크다. 지난 모임에서 장로직에 대해 논하면서 내가 “주변에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선배 장로님이 계십니까?”,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분들이 도전이 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한 분이 자신의 개인...

기획2 - 진솔한 간증으로 풍성하고 끈끈해지는 제자훈련

2021년 03월 배철욱 목사_ 칠곡 포남교회

간증, 성경이 기록되기 전후 가장 큰 은혜의 도구기독교 교리에서는 은혜의 방편으로 말씀과 기도, 성례 등 이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은혜의 방편으로 네 번째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간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만큼 은혜에 있어 간증의 파급 효과는 굉장히 크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난 직후, 초대 교회에는 오늘날의 교회처럼 성경 말씀이 성문화돼 있지 않았다. 후에 제자들이 한 명, 두 명씩 소천하다 보니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기록해 보관하고 전승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복음서가 기록됐다고 전해진다. 그...

기획1 - 진정한 자기 오픈, 회개와 변화로 이어진다

2021년 03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자기 오픈도 대면 교제도 꺼리는 현대인SNS나 메신저로는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고 지내다가도 막상 당사자를 만나면 반가운 표정도 말도 없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다. 이웃과 인사는 하고 지내지만, 마음을 열고 대화할 기회가 없다. 더군다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오픈하지 않는 것이 예의가 돼 버렸다. 현대인은 누구를 직접 만나거나 대화하는 것을 꺼린다. 혼자 지내며, 혼자 사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휴대폰을 유일한 친구로 삼아 의지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관계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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