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Special 기획

기획

기획5 - <인터뷰> 내가 겪은 고난, 고난에 빠진 이들을 돕는 삶으로

2020년 07월 편집부

제자훈련은 영적 훈련이면서 인격훈련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탄의 방해가 심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훈련생들이 고난을 극복한 경험은 비슷한 고난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세 명의 평신도 인터뷰를 통해 훈련 중 겪는 고난이 은혜의 시간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자. <편집자 주>“제자훈련에 맞춰 찾아온 시련, 내 죄를 끊어 내는 은혜의 시간으로”김성민 집사_ 시드니 다음교회1.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 달라올해 제자훈련을 시작했을 당시, 나는 내 삶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하...

기획4 - 훈련 중 겪는 5가지 시험에 대한 대처법

2020년 07월 최상근 목사_ 장유호산나교회

1. 훈련 중 겪는 시험, 부담스러운 과제제자훈련을 훈련 대상자들에게 권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이미 제자훈련을 받은 이들에게 들은 훈련 과제물에 대한 부담감을 꼽는다. 한편으로 인도자로서 훈련 과제물이 부담되는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소책자가 몇 권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편하게 은혜로 듣던 설교를 집중해 듣고 요약해야 한다. 또 D형 큐티를 일주일에 두 개씩 제출해야 하고 주간 점검표, 암송, 성경 읽기,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해야 한다. 거기에 생활숙제까지 있는 날이...

기획3 - 훈련 중 터지는 가정 문제, 예수 안에 답이 있다

2020년 07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 다음교회

한국보다 두 달 정도 늦게 시작된 호주의 코로나19 사태. 제자반을 5주 차까지 진행하다 사회적 격리로 인해 4 주간 강제 방학을 가졌다. 그리고 이 시기가 장기화될 기미가 보여 훈련모임을 영상으로 변경했다. 그 사이에 여러 뉴스들이 들려왔다. 외로움과 정서적인 질병의 심화, 가정 폭력과 학대가 가득한 가정에 대한 소식이었다. 바이러스를 피하려 했는데, 가정 안에 있는 더 독한 바이러스를 만난 것이다. 교회 안에도 가정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깨진 관계는 죄가 있는 곳에 공기처럼 있다. 교회는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훈련생들을 어떻게 ...

기획2 - 고난 이후 더 단단해지는 신앙과 삶

2020년 07월 김양운 목사_ 안동성결교회

제자훈련은 영적 최전선에서 목회자와 함께 영적 싸움을 할 수 있는 동역자를 세우는 일이다. 평신도를 리더로 훈련시켜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평신도 개인적으로도, 교회적으로도, 하나님 나라에서도 중요한 본질이 되는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고(벧전 5:8) 한다. 성도가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을 하려 할 때, 가만히 있을 리 없다.나는 제자훈련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 반드시 훈련생들에게 알려 주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훈련 중에 분명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 문제든, 재...

기획1 - 안아 주는 제자반, 사랑으로 품어 주는 훈련

2020년 07월 정재환 목사_ 제주샬롬교회

호모 파티엔스, 고뇌 중에 하나님을 만나다프랑스 신학자 이브 콩가르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섬으로써 친교를 나누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바람을 묵살해 왔으며, 결과적으로 인간의 모든 관계는 갈등, 대립, 분열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이로 인해 고뇌하는 인간을 ‘호모 파티엔스’(Homo patiens)라고 불렀다. 호모 파티엔스는 “괴로워하며 녹아든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동사 ‘파티오르’(Patior)에서 나온 단어이다. 빅터 프랭클은 고뇌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일수록 깊은 진리를 더 ...

기획5 - 선한 영향력이 있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편집부

다니엘은 이스라엘 유다 지파에 속한 왕족이었지만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타국에서 살아야만 했다. 우상 숭배를 강요당하는 상황에서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품격을 유지한 인물로 유명하다. 다니엘보다 훨씬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 이에 세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가정과 교회, 세상에서 분명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가는 평신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그리스도인다움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편집자 주>“대가를...

기획4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장관익 목사_ 전주사랑의교회

예수 그리스도는 가난한 자들의 편이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검소한 삶을 통해 내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삶의 자리에서 섬김의 종으로 돕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난한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라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의 편이심을 반복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신 10:18).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기획3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그리스도인다움이 가장 필요한 곳은 가정이다. 영적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이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그리스도인은 가족으로부터 위로와 격려의 언어를 듣고 싶어 하며, 사랑의 친밀감을 주고받고 싶어 한다.세계 선교의 완성은 가정의 회복에서정확한 때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십여 년 전에 세계 선교를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전 세계 국가 중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전하는 남은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갖고 선교지로 나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기획2 - 인품에 향기가 나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문형희 목사_ 동암교회

참된 그리스도인의 인품은 사람의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감사와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 따뜻함을 전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나누고 베풀며 선한 향기를 발하는 것이다.제자다운 인격과 영성의 향기냄새는 사물이나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낌새를 의미하는 말이다. 냄새는 인간의 후각을 자극하는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악취’와 좋은 냄새를 뜻하는 ‘향기’로 구분된다. 그래서 꽃에서 나는 것은 향기라고 부르지만, 오물에서 나는 것은 향기라고 부르지 않는다.이전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새벽예배 반주를 돕는 반주자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기획1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인다움

2020년 06월 정근두 목사_ 울산교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인다움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길 꺼리지 않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하고 겸손히 섬기며, 세상에 복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내가 다섯 살 때, 어머니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그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소그룹 모임에 처음 갔던 기억이 마치 흑백사진 한 장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물론 그날 나눈 말씀은 기억에 없지만, 그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본 풍경은 기억이 난다. 마당에서 축담으로 올라가는 마루까지...
 다음> 
페이지 / 95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