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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수료예배 설교, 예수님을 따르게 하라

2022년 01월 권호 목사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제자훈련 수료예배는 한 해의 훈련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역을 안내하는 중요한 영적 순간이다. 이때 수료예배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를 듣고 수료자들이 헌신을 다짐할 때 이 시간은 은혜의 축제가 된다. 이런 중요성을 기억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 제자훈련 수료예배 설교를 준비해 보자. 훈련을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제자훈련 수료예배 설교를 통해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성숙한 교회와 성도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뤄지는 것을 믿고 고백하...

설교를 통해 일상에서 제자의 삶을 권고하라

2022년 01월 박진석 목사_ 포항 기쁨의교회

세상의 도전에 믿음으로 무장하도록 설교나는 말세를 만난 이 시대 성도들의 영적 무장을 위해 고린도전서 10장을 본문으로 택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야기를 본보기로 설교를 풀어 나간 적이 있다.목회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힘든 시험이 이상한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성경적 사고를 확고하게 심어 줘야 한다. 또한 먹고 살기 위한 문제의 고통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기 위해 경험해야만 하는 시험과 고통을 무조건 속히 해결하려는 희망 고문의 복음은 지양해야 한다. 도리어 이...

제자훈련 동기 부여 설교, 제자의 삶에 헌신하게 하라

2022년 01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제자훈련 동기 부여 설교, 제자로 부름받음 확인시키기목회자들마다 제자훈련을 위한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주어진 교회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단언하긴 어렵다. 다만 성경 말씀을 설교하는 목회자라면 성도들에게 제자훈련 동기를 부여한다고 할 때, 성경이 가르치는 제자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다음 장의 예시 설교에서도 등장하지만, 마태복음의 대위임령에는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이 분명하게 나와 있다. 여기에서부터 동기 부여를 출발해야 한다. 제자훈련이 프로그램으로 여겨지지 않도록, 교...

성도가 변할 수 있는 설교, 제자반에서 얻는다!

2022년 01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설교 비판을 할 수 없었던 시대의 갈증대학 입시에 낙방하고 재수 생활을 할 때, 출석하던 교회 대학부 여름수련회에 고(故) 옥한흠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셨다. 그때 옥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설교는 내가 몸담고 있던 교회에서 들었던 설교와는 차원이 달랐다.무엇이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다르게 만들었는지 이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때는 충격 그 자체였다. 나는 즉시 옥 목사님을 따라 당시 개척하셨던 교회로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나는 모태신앙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그 누구보다도 많은 설교를 듣고 자랐다. 내...

은퇴 후 사역, 선교지에서도 계속 된다

2021년 12월 최학무 선교사_ 고성 삼산교회 원로목사

모든 직책에는 ‘은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 법에 지정된 연령이 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물러나는 것이 은퇴다. 세상이나 교회도 마찬가지다. 목회자도 자신이 시무하던 교회에서 정년이 되면 은퇴를 하게 된다. 젊었을 때는 은퇴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60세가 넘으면 은퇴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목회자의 은퇴는 세상적인 사람들의 은퇴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은퇴는 영광스런 것이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다가 은퇴를 하는 것이기에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것이다. 그러나 모든 목회자가 정년 은퇴를 하는 것은 ...

제자는 은퇴해도 끝까지 제자의 길을 간다

2021년 12월 이기혁 목사_ 대전새중앙교회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글귀처럼 내게는 아직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은퇴가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아직 몇 년은 남아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남은 시간은 별 의미가 없다. 어차피 받아 놓은 밥상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 달 남짓 지나면 원로목사가 된다. 스물아홉에 교회를 개척한 후 마흔 번의 계절 변화와 함께 세월을 쌓았는데, 지나간 40년이 한 겹 주름으로 접혔다. 때론 날짜 가는 줄도 모른 채 휙휙 스치듯 지나간 시간이었다. 세월은 웃음 지며 다가와 어느덧 턱밑 목에 세로줄 줄지어 세워 놓고 사라졌다.&...

은퇴 후에는 성도로서 선포한 말씀대로 살자

2021년 12월 정근두 목사_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교수

은퇴 목회자들이 겪는 금단 현상은퇴하기 족히 20년 쯤 전이었을 것이다. 울산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울산에서 멀지 않은 경주에서 은퇴를 하시는 선배 목사님의 은퇴예배에 참석했다. 그 목사님이 은퇴를 하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불안해 하고,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겹치는 등 금단 현상까지 겪는 것을 보면서 ‘우리 선배님들은 정말 목회에만 전념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다. 목회자는 일반 직장인들과는 다르다. 직장인들은 퇴직을 해도 일터 관계 외에는 다른 관계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친인척 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친구와 동호회 ...

은퇴 이후의 삶, 내가 잘하는 사역을 지속하라

2021년 12월 최홍준 목사_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나는 과거 사랑의교회 행정목사로서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제자훈련 사역을 해 오며 평생 부목사로 섬길 것을 꿈꿨다. 그만큼 제자훈련은 나의 평생 목회철학이 됐다. 이어 전통 교회였던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에도 제자훈련 사역은 내 목회 사역의 근본 줄기였다. 때론 훈련생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도 제자훈련 교재를 가지고 가서 일대일로 훈련했고, 내가 병이 나서 아파도 훈련을 지속했다. 그만큼 제자훈련은 목사인 내 삶의 중심이었고, 개인적으로도 삶의 전부였다.그런 내가 전통 교회였던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로서 훈련 사...

원로와 후임의 아름다운 동행, 1등 성도로 섬기고 싶다!

2021년 12월 조현용 목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나는 주님의 과분하신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만 40년 6개월의 담임목회를 마무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받아 은퇴 1년 차를 살고 있다. 특별히 두 번의 축복된 만남을 통해 오늘까지 은혜로 살고 있다. 하나는 21세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것과, 목회 10년 차이던 40세 때에 사랑의교회 제7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에 참석해 제자훈련을 알게 된 것이다.제자훈련 덕분에 가능했던 아름다운 은퇴CAL세미나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론’을 비롯한 제자훈련 목회철학은 내 삶과 사역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CAL세미나 수료 후...

기획4 - 제자훈련 열차를 타고 계속 달려라

2021년 11월 편집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당황했다. 그리고 365일 풀가동되던 교회 사역과 제자훈련이 한동안 멈춰 버렸다. 그러나 ‘비대면’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줌(ZOOM)이라는 시대의 도구로 다시 훈련을 시작한 교회들이 점차 늘어났다. 성도들의 영적 침체나 퇴보를 마냥 지켜만 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많은 제자훈련 교회가 팬데믹 상황에서의 제자훈련 인도 노하우를 서서히 쌓아 가고 있다. 이에 세 개 교회 목회자들로부터 제자훈련 열차를 타고 쉼 없이 계속 달린 이유를 들어 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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