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기쁨으로 사명자의 길을 걷다

2021년 06월 김석 안수집사_ 부전교회

내게 모든 훈련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어느 날 ‘성도는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부터 마치 전쟁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병사가 적지에 혼자 나가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후로 인도하심을 따라 받은 사역훈련은 내가 무엇을 소망해야 하며,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섬김의 기쁨과 부활의 소망을 주시다사역훈련을 통해 먼저 소그룹을 인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최초 소그룹인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가 어떻게 세워지는지 주목하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자로 서다

2021년 05월 이진숙 집사_ 군산동부교회

제자훈련을 받기 전까지 나는 습관적인 예배 참석자였다. 스스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깨가 으쓱해서 다녔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척하고 있었지만,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았다. 세상을 사랑하고 물질을 섬기고, 사라질 것에 몰두하며 헛된 것들을 좇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과 뜻을 깨닫지 못한 상태로, 무지에서 비롯된 교만이 가득했다. 교회는 예배, 훈련, 복음의 증거가 함께 어우러져 성장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영적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

염려를 다 맡기고, 다시 주님 앞에 서다

2021년 04월 김봉조 집사_ 새삶교회

2018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 가족 모두 새삶교회에 정착하게 됐다.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드리며 우리를 한 가족으로 받아 주심을 느꼈다. 공동체에 정착하면서 더 은혜받기를 갈망하던 차에 담임목사님과 집사님들께서 필리핀 단기선교를 권하셨고, 감사히 다녀왔다. 그러던 중 6기 제자훈련 광고를 보고, ‘주님 앞에 서자’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게 제자훈련을 시작했다.주 안에 있는 공동체의 기쁨을 느끼다새삶교회에 오기까지 약 2~3년간은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어두운 터널 가운데 있는 것 같았다. 터널을 나와 공동체에 정착하고 나니 제자훈련을...

삶의 푯대를 다시 세우게 된 제자훈련

2021년 03월 최승화 집사_ 춘천우리교회

하나님께서는 2009년 나를 춘천우리교회로 부르셨다. 세상 속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친구를 통해 교회로 초청하셨고, 친히 내 마음에 찾아오셨다. 춘천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처음 교회에 나온 나를 잘 챙겨 주시고, 내 이름까지 불러 가며 기도해 주셨다. 진심으로 격려해 주시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 또 내게 큰 힘이 됐다. 그렇게 나는 공동체에 마음을 맡기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신앙을 바로 세우고픈 갈망이 생기다나는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녔다. 처음에는 주일학교의 예배가 낯설어 어른예배를 같이 드리던 딸들은, 교회에 적응하고 ...

세상 가운데 작은 예수로 우뚝 서리라

2021년 02월 윤복기 집사_ 춘천우리교회

믿지 않는 남편의 지지로 시작한 제자훈련새봄과 함께 시작됐던 제자훈련의 1년이라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 훈련을 시작할 때는 내가 과연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에 마음이 흔들렸던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 32주라는 훈련 기간을 들었을 때 나도 남편도 놀랐다. 하지만 그런 걱정과 염려의 마음이 들수록 하나님께서는 더 많이 기도하게 하셨고, 더 간절히 훈련을 사모하게 하셨다. 놀랍게도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모든 상황과 형편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었다. 특히 믿음 없는 남편의 후원과 지지는 믿기지 ...

공로의식을 버리고 주님만 의지하는 자로

2021년 01월 박성준 집사_ 신부산교회

제자훈련이 끝난 후 사역훈련에 대한 사모함은 있었지만, 당시 직장에 복귀할 예정이었고, 막내도 갓 태어난 상황이라 사역훈련은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받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아내가 직장 사정상 연말까지 일을 하게 되면서 내 복직 계획은 자연스럽게 밀리게 됐다. 휴직을 더 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이것이 훈련을 향한 주님의 뜻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역훈련을 지원하게 됐다. 사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한 번씩 나타나는 분노와 ...

염려의 늪에서 나와 소망의 언덕에 서다

2020년 12월 배문실 집사_ 부산 새삶교회

처음 제자훈련을 권유받았을 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다. 아직 믿음이 부족한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망설임과 훈련이라는 두 글자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염려가 있었다. 그렇지만 훈련을 마치고 난 지금은 그때의 염려들이 은혜로 바뀌었으며, 모든 염려로부터의 자유함을 누리고 있다.꿀보다 달콤한 큐티훈련으로 말씀에 빠지다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는 혼자서 스스로 큐티를 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평소 큐티 가이드를 제공하는 휴대폰 앱을 통해 말씀을 읽어 보는 정도였기에, 신앙생활에 있어 말씀에 대한 영역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다. 예배...

홀로 원망 속에 남겨진 나를 깨운 제자훈련

2020년 11월 박경란 권사_ 일산교회

의무감으로 시작했지만 즐거움이 생긴 훈련나는 고양시 일산 서구에 위치한 일산교회에서 1기 여자 제자반을 졸업했다. 일산교회는 2년 전인 2018년 4월, 윤상덕 담임목사님이 부임하신 후 2019년 2월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다.2018년 10월에 권사 피택을 받고 “제자훈련은 자원하는 마음이 아닌 의무”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훈련이 의무라는 말씀에 순종해, 제자훈련 신청서를 제출하고, 중보기도 후원자 2명을 세운 후 제자훈련에 임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담임목사님께서는 “제자훈련은 힘든 과정이라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고 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

2020년 10월 허은복 집사_ 김포제일교회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청년의 때에 선교를 꿈꾸게 한 제자훈련제자훈련,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가슴을 뛰게 하는 네 글자다. 모태신앙으로 청년 시절에는 대학생선교회(CCC) 활동도 했지만, 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일이 어떤 것인지는 모른 채 살았다. 순원부터 시작해 소순장, 중순장, 대순장이 돼 순원들을 양육하기도 했다. 또 전도여행이나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내 삶의 최우선 순위를 주님께

2020년 09월 이준규 집사_ 수원제일교회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 청년부, 그리고 현재까지 30 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1순위로 시간을 드린 적이 없었다. 제자훈련 모집 광고를 봤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심지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훈련생 모집 마지막 날에 다락방 순장님부터 아내까지 갑자기 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며 훈련을 권했다. 마침 청년부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형도 이번 제자훈련을 신청하겠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휩쓸리듯 제자훈련을 시작했다.경건한 삶, 과제와 고군분투하다청년부 때부터 공동체에서 리더와 임원으로 섬기며, 여러 훈련도 받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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