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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다시 한 영혼에 집중할 때!

2020년 06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중국인을 위해 헌신한 일본 목회자 한 사람

몇 년 전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일본 목회자들을 위한 제자훈련세미나에서 강사로 섬길 기회가 있었다. 일본의 제자훈련 사역을 도맡았던 한 선교사의 예기치 못한 몰락 때문에 많은 충격과 좌절감에 빠진 일본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그분들 앞에서 나는 더욱 진솔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자훈련을 왜 계속해야 하는지, 그 깊은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폐병으로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던 때 미우라 아야코의 삶과 작품 세계가 내게 끼친 영향을 전했다. 신학생 시절 폐병에 걸렸던 나의 아픔이 같은 병으로 투병하다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된 미우라 아야코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 특히 그녀의 책 중 《기도해 보시지 않을래요?》에서 감동받은 카가와 목사의 헌신적인 삶과 내가 천막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준 나가노 마키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그들과 나눴다.
나가노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47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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