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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온라인 양육과 훈련 소그룹, 줌(ZOOM)을 활용하라

2021년 05월 정상익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양육과 훈련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모임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시중에 있는 다양한 플랫폼 중에서 학교와 여러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줌(ZOOM)을 교회의 다양한 사역에서 활용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온라인 모임을 위한 체크 리스트

줌으로 온라인 양육과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사전에 성도들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안내하고 점검하면 모임을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① 컴퓨터 / 태블릿 PC 사용 : 가급적이면 컴퓨터(노트북 포함)나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은 사용하기에는 간편하지만 한 화면에 최대 4명의 얼굴만 볼 수 있게 돼 있어 소통이 제한된다. 더욱이 문자(카카오톡, 긴급 재난 문자 포함)나 전화가 오면 줌이 잠시 멈추기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진다.

또한 PC와 달리 줌의 파일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웹캠이 있는 컴퓨터 또는 태블릿 PC를 사용해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이런 제한 사항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② 인터넷 환경 점검 : 인터넷 신호가 양호한지 점검이 필요하다. 만약 와이파이(WIFI) 신호가 약하거나 데이터 속도가 느리면 모임에 제대로 참여하기 어렵...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57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