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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생활숙제, 작은 실천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2021년 09월 고문산 목사_ 강남교회



강남교회는 행복한 가정, 풍성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기초로 제자훈련 사역에 큰 비중을 두고 진행해 오고 있다. 제자훈련은 롱텀(long term) 사역이다. 단기간에 끝나는 훈련들이 집중력을 갖고 몰입할 수 있는 반면, 시간이 지나면 휘발될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돼 있다.

그러나 제자훈련은 훈련 콘텐츠를 현실에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교회 사역의 원천이 된다. 코로나19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줬던 훈련 사역에 제동을 걸었다. 당장 예배를 드리는 것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훈련 사역은 생각할 수도 없었지만, 공백기를 갖는 만큼 훈련 사역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아쉬움이 커져만 갔다.

제자훈련이 갖는 영향력은 단순히 훈련생 개인의 유익만이 아니다. 훈련생이 누리고 있는 영적인 부요함과 안정감이 훈련생이 머무는 곳에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고, 작은 실천을 통해서 어두운 곳이 밝아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제자훈련은 훈련생이 거하는 곳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공백기 동안 드러난 제자훈련의 중요성

오래전 EBS에서 방영된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1, 제2부 사소한 것의 기적’을 본 적이 있다. 무단 쓰레기 투척으로 골치를 앓는 한 골목은 온갖 노력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제작진이 쓰레기 투척 장소에 작고 예쁜 화단을 만들었다. 쓰레기를 들고 나왔던 한 주민은 쓰레기를 버리려다가 다시 주워 들고 들어간다. 사소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60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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