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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예배의 은혜가 삶 속 성령 충만으로 이어지게 하라

2020년 12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코로나19는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꿔 놓고 있다. 머잖아 역사가들은 인류 역사를 코로나19의 전과 후로 나눌지도 모른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인류 역사를 주전과 주후로 나눈 것처럼 말이다. 그만큼 코로나19의 파급력은 대단하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교회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다. 특히 예배 생활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고, 모이고 싶어도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몇 마디 적어 보려고 한다. 


예배의 본질, 하나님을 만나는 것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인 신앙 공동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예배다. 예배에는 대상이 있고, 시간과 장소가 있으며, 함께하는 공동체적인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바른 예배는 요즘 말로 하면 ‘대면 예배’나 ‘현장 예배’ 혹은 ‘모이는 예배’가 되는 것이다. 온 성도가 한 장소에 모여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대면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예배를 말할 때 모이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52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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