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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자기 오픈의 지혜로운 수위 조절

2021년 03월 문형희 목사_ 인천 동암교회

제자훈련을 잘 인도하시는 분들에게서 흔히 듣는 이야기는 “제자훈련은 종합 예술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제자훈련의 구성 요소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훈련의 요소들 하나하나가 모여 훈련을 완성시킨다는 말이다. 

그 요소들 가운데 자기 오픈은 훈련을 본질로 들어가게 하는 윤활유와 같은 요소다. 진정한 자기 오픈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훈련생의 마음이 열렸다는 것이고, 열린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야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기 오픈을 잘 하지 않는 훈련생 

그런데 훈련을 인도하다 보면 자기 오픈을 잘 하지 않는 훈련생이 꼭 있다. 성격과 기질적으로 자기 고백을 부끄러워하거나 심하게 낯을 가리는 훈련생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자훈련을 각오하고 들어온 훈련생이라면 훈련 시간마다 분명하게 자기 오픈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의외의 훈련생이 꼭 있기 마련이다.

제자훈련 기수에 이런 훈련생이 한두 명 있게 되면 훈련에 지장이 생긴다. 왜냐하면 제자훈련을 통해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 변화는 훈련생의 자기 고백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가령 제자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훈련생 엠티나 오리엔테이션 때 간증문을 써 와서 나눌 때, 훈련생이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오픈해 간증문을 나누는 것이 향후 제자훈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인도자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그만큼 훈련생의 자기 오픈은 훈련에 있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55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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