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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 교회 문턱을 낮춰 새신자를 대그룹에서 소그룹으로

2022년 09월 박윤수 목사_ 대구성덕교회

교회는 아직도 코로나19에 맞서 예배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할 때에는 교회 문을 닫기도 했으니, 지금의 노력은 교회를 새롭게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최근 2~3년 사이에 기존 성도가 가끔 출석하거나 장기 결석자가 된 경우도 있으니, 회복의 열망은 더 절박하다. 대그룹 예배를 회복해야 하고, 소그룹 목장 모임 역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대그룹 예배 공동체와 소그룹 목장 공동체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그러면 현장 예배에 오는 성도들과 새가족을 어떻게 소그룹 목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세 가지 사례를 들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터닝 포인트가 된 전 교인 총출석주일의 은혜

현장 예배가 많이 회복됐지만, 아직 보이지 않는 성도가 적지 않다. 비대면으로 흩어졌던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다시 모일 수 있을까? 교회 전체의 응집력을 모으고 터닝 포인트가 될 계기가 필요하다. 고민과 기도는 ‘전 교인 총출석주일’로 이어졌다. 코로나 터널을 지나온 지 약 2년 반이 지났다.

혼자 생각과 기도만 했었는데, 당회에서도 의견이 나왔다. 5월 22일 주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약 5주간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장로님 한 분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모든 사역을 위임했다. 두 분의 장로님이 더 합류하고 안수집사님, 권사님 몇 분으로 준비 위원이 구성됐다. 교역자 두 명은 협력자로 참석했다. 첫 번째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71 202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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