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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인터뷰> 내가 겪은 고난, 고난에 빠진 이들을 돕는 삶으로

2020년 07월 편집부

제자훈련은 영적 훈련이면서 인격훈련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탄의 방해가 심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훈련생들이 고난을 극복한 경험은 비슷한 고난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세 명의 평신도 인터뷰를 통해 훈련 중 겪는 고난이 은혜의 시간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자. <편집자 주>



“제자훈련에 맞춰 찾아온 시련, 내 죄를 끊어 내는 은혜의 시간으로”

김성민 집사_ 시드니 다음교회


1.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 달라

올해 제자훈련을 시작했을 당시, 나는 내 삶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다. 주일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고, 사역도 많이 맡았다. 또한 20년간 타지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큼 큰 사업체도 가졌으며, 가족들에게도 충실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사랑에 대한 갈증은 심해져 갔다. 그래서 실제로 내 삶은 술, 도박, 마약 등 온갖 중독으로 무너진 상태였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몇 달 전 즈음에 그동안 감춰 왔던 내 삶의 실체가 아내와 가족, 친구들에게 낱낱이 드러났다. 가정에서는 매일 큰 싸움이 일어났고,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숨죽여야 했다. 결손 가정에서 자라 상처받은 마음을 품고 시작한 결혼 생활은 사랑하면 할수록 결핍을 느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진짜 사랑으로 나를 대하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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