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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깨운다

침몰하는 배에 탄 사람들을 구조하라

2017년 03월 한태수 목사_ 은평성결교회

세월호는 정원 이상의 많은 사람과 무거운 짐을 싣고 제주도를 향해 가다가 기우뚱거리기 시작하더니 침몰 위기에 빠졌고, 곧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들을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은 7시간뿐이었다. 그 시간엔 구조된 사람들도 있었고, 구조되지 못해 생명을 잃은 사람들도 많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을 모두 구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배가 침몰한 후에는 어찌할 수가 없다. 지금 지구호에도 문제가 생겼다. 죄의 구멍이 크게 뚫려 점점 물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지금은 침몰해 가는 지구호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신속하게 구조해야 할 시간이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라

2017년 02월 한태수 목사_ 은평성결교회

사람은 거울 앞에 서기 전에는 자신의 외모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거울 앞에 서야 자신의 외면이 그대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진정한 내면은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는 볼 수 없다. 하나님 앞에 서야 자신의 존재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다. 자신의 시각으로만 자신을 보는 사람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 사람의 시각은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들, 특별히 제자훈련을 하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창조의 왕관이요, 최고의 걸작품이다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은 ...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의 목회로 돌아가자

2017년 01월 한태수 목사_ 은평성결교회

오늘날 목회의 위기는 사역의 현장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변방으로 몰아내고, 사람이 그 중심에 선 데 있다. 성도들이 세속적 사고방식을 따르게 되면 교회와 세상은 구별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무너져 버릴 바벨탑을 쌓는 데 수고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 중심의 목회는 교회를 변질시키고 무너지게 만든다.사람의 지혜나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죄로 인해 오염된 사람의 생각에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도 많은 교회가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는데, 이는 대부분 사람이 중심인 교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중심 된 교회는 하나님께서 가장자리로 밀려나...

세상보다 나 자신과 싸워야 한다

2016년 12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성도는 어떤 싸움을 해야 하는가?오늘날 교회는 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과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런 싸움을 통해 그들이 사라지면 승리한 것일까? 주님 오실 때까지 그들은 사라지지도 않겠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승리가 이런 승리인지 반문해 보게 된다.사명은 싸움의 방법을 결정한다. 마이클 윌킨스는 그의 책 『제자도 신학』에서 예수님 제자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해서 언급했다. 첫...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큐티

2016년 11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나는 손주가 보고 싶을 때 딸아이에게 영상 전화를 한다. 처음 영상 전화를 했을 때 딸아이는 깜짝 놀라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그냥 전화했다고 말하고 손주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이후 내가 딸아이에게 영상 전화를 하면 신호음이 울린 후 바로 손주 얼굴이 보인다. 딸아이는 내가 왜 전화를 했는지 알기 때문에 바로 손주를 바꿔 주는 것이다. 요즘은 거의 매일 딸이 먼저 영상 전화를 한다. 전화를 받으면 달덩이 같은 손주의 얼굴이 뜬다.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딸이 고맙다.마음을 살피는 큐티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을 담...

주책바가지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2016년 10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나는 요즘 말을 할 때마다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한다. “주여! 말할 때마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지혜를 주시고, 해서는 안 될 말은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때로는 말로 인해 주책바가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다음의 수칙을 지키기를 권면한다. 주제 파악 잘하고 주제에 맞는 말만 하는 지혜를 구하자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의 주제를 생각하고 말해야한다. 주제가 분명하면 그 주제와 관련된 유머도 나오고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주제 파악을 하는 것은 생명이다. 목회자...

사명을 세우는 두 가지 방향

2016년 09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사명은 은혜받아야만 가능하다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그를 통해 복되신 하나님을 열방에 드러내시기 위해서다. 그에게 자손과 땅의 축복을 주신 목적은 그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다.성도에게 소명은 사명으로 이어진다. 은혜도 고난도 축복도 사명으로 이어진다. 사명 없는 고난은 저주이며, 사명 없는 축복은 시험이다. 믿음의 후손이라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명을 계승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명을 따라 살아간다.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을 비롯한 왕들 모두 사명을 위해 부름받았다. 그런데 사명...

퍼져 나가는 삶을 살자

2016년 07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3~15).퍼져 나갈 때 주시는 복이삭의 아들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기자 야곱을 죽이려 했다. 야곱은 절박한 마음으로 얼굴도 모르는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다 루스에서 잠이 들었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꿈에 ...

하나님은 언약을 따라 일하신다

2016년 06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남 유다의 제사장 여호야다는 당시 왕이었던 아합의 딸 아달랴로 인해 엉망이 된 나라를 구하고자 했다. 여호야다는 우상 숭배와 음란으로 가득한 유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과 백성을 하나님 앞에 두고 언약을 세워 나라를 회복시켰다. 주의 종들은 언약을 세우는 자들이다. 세상이 강퍅할수록 교회는 위축되기 쉽다. 주의 제자는 자신의 연약함으로 두려워 떠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이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과 그 언약을 세우신 뜻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에덴 언약“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

비난을 사랑으로, 저주를 축복으로

2016년 05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는 “청년들아, 부디 이런 교회를 다녀라”라는 글에서 ‘이런 교회’의 예로 7가지를 제시했다. 1.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고민하는 교회2. 교회 직분을 받을수록 성도들이 겸손해지는 교회3. 사람의 눈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교회4. 성경을 삶으로 소화하는 교회5.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를 존중하는 교회6. 맹목적이지 않고 성경적인 고민을 하는 교회7. 성도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나는 이 예들이 앞으로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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