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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TIP

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2

2017년 07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우리는 연초부터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의 고수가 되기 위한 소그룹 인도법을 나누고 있다. 이번 달에는 지난달에 이어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에 대해 계속해서 나누겠다. 지난달에는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 가운데 3가지 단계를 살펴봤다. 경청하는 태도에 추임새를 넣는 것과 요약하고 격려하는 법과 완성도 있는 대답을 서로가 협력해서 만들어 내는 노하우에 대해 나눴다. 이달에는 세 가지 원리를 더 나누도록 하겠다. 침묵이 흐르면 이렇게 하라소그룹 인도자가 질문을 하는데, 구성원들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다면 소그룹의 분위기는 순간 찬물을 끼...

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커뮤니케이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1

2017년 06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어떻게 예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달부터는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를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지를 나누려고 한다. 요리에 비유하자면, 이달부터 다루는 내용은 영의 양식을 잘 준비하고 멋지게 플레이팅까지 했으니, 이제 어떻게 효과적으로 먹이느냐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귀납적 소그룹 인도의 몇 가지 대원칙첫째, ‘잘 준비한 영적인 음식을 소그룹 구성원들에게 억지로 욱여넣어야 하는가? 아니면 소그룹 구성원들 스스로가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스스로 먹게 해야 하는가?’이다. 영의 양식을 먹고 싶지도 ...

귀납적인도법 * 풀코스 요리를 플레이팅 하고 테이블도 세팅하라

2017년 05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지난달에는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재인코딩(Re-Encoding)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폈다. 이번 달에는 재인코딩된 교재를 어떻게 영적인 풀코스 요리로 플레이팅(Plating) 하고 테이블도 세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요즘 텔레비전에 소개되는 쿡방에서 볼 수 있듯이, 똑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모양과 스토리를 담아 어떤 그릇에 플레이팅 하느냐에 따라 음식의 품격과 맛이 달라진다. 똑같은 메인 요리라도 풀코스 정찬으로 대접할 수도 있고, 단품 요리로 대접할 수도 있다. 똑같은 풀코스 정찬을 똑같은 플레이팅으로 제공하더라도 어떤 테이블 세팅...

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재인코딩하라

2017년 04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지난달에는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디코딩(Decoding)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다. 이번에는 디코딩된 교재로 내가 섬기는 소그룹 상황에 맞게 재인코딩하는 법을 다루려고 한다.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재인코딩한다는 말은 3분 카레를 꺼내 디코딩하고 난 다음, 추가로 신선한 재료를 넣고 ‘즉석식품’ 수준을 넘어서 ‘홈메이드’에 가까운 음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소그룹 지도자 모임(순장반, 구역장모임)에 참여하라소그룹 지도자(순장, 구역장)들은 개인적으로 교재를 디코딩하는 과정을 통해 귀납적...

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디코딩하라

2017년 03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이번 달에는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디코딩(Decoding)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려고 한다. 어떤 기업이든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먼저 구입해서 분해하고 조립해 보며 기존 제품들의 장점을 분석하고, 새롭게 출시하려는 제품의 차별성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점검한다.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도 마찬가지다.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는 집필자가 영의 양식 팩으로 만든 것이기에 나름대로 만든 이유와 목적이 있다. 그 이유와 목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소그룹 성경공부를 제대로 인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에 교재를 살피...

귀납적인도법 *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는 ‘3분 카레’다

2017년 02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는 설교와 더불어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을 제공하는 중요한 통로 가운데 하나다.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의 재료는 두 가지다.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다.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는 혼자서 성경을 직접 연구하고 그 결과물로 영의 양식을 만들어 섭취하는 과정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와 ‘성경’이라는 재료로 영의 양식을 섭취하는 과정이다. 그런 차원에서 귀납적 성경공부 교재는 ‘3분 카레’와 같다.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가 ‘3분 카레’?대표적인 ...

귀납적인도법 * 왜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인가?

2017년 01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귀납적 인도법’은 제자훈련 교회의 근간인 귀납적 소그룹 인도법에 대한 노하우를 국제제자훈련원의 대표총무 박주성 목사가 전하는 코너다.한국 교회의 강단 vs 소그룹의 사역 현장한국 교회의 강단은 지난 20~30여 년간 상향 평준화됐다. 많은 목회자가 강해설교집을 출간하고, 많은 강단에서 주제설교만이 아니라 강해설교 사역이 열매를 맺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교회의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은 소그룹 인도자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거나 가르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가 설교 한 편을 위해서 10시간 전후의 시간을 투자하며 진액을 짜낸다...

제자훈련과 우정

2016년 12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 Tip 코너의 마지막 원고는 ‘제자훈련과 우정’이라는 주제로 꼭 쓰고 싶었다. 나의 제자훈련은 교회 개척과 함께 시작됐는데, 벌써 20년이 됐다. 이제 제자훈련에 대해 알 것도 같은데, 아직 여전히 숙제를 다 마치지 못한 학생처럼 두려운 마음과 설렘, 그리고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한 확신으로 다가오는 것은 제자훈련은 ‘우정’이라는 것이다. ‘제자훈련과 우정’ 이것이 나의 마지막(?) Tip이다.제자들과 우정을 나누신 예수님예수님의 공생애는 곧 ‘제자훈련의 장’(場)이다. 12명이라는 소그룹 환경과 다양한 직업, ...

제자반은 곧 기도반이다

2016년 11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항목 가운데 소홀히 다뤄지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기도’가 아닐까 싶다. 제자훈련의 첫 단추는 기도다. 제자훈련 제1권이 경건의 훈련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주제를 끝까지 강조하면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20년간 제자훈련을 인도하면서 기억에 남는 제자반이 있다. 제자반 훈련생 중 한 분이 훈련 도중에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 집사님으로 인해 제자반은 1년간 기도반(?)으로 전환됐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집사님은 일본 무역을 하시던 성실한 분이셨다. 일본 출장 중에 몸의 이상을 느껴 일...

훈련의 절정, 소그룹 인도 실습하기

2016년 10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어느 단체나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회사에도 신입사원 한 명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밝아진다. 교회에도 새로운 교역자가 부임하면 분위기가 새로워진다. 제자훈련도 마찬가지다. 매년 새롭게 세워지는 신임 순장들로 인해 리더 모임도 새로워진다. 신임 순장들이 들어오면 순장반도 활기가 넘친다. 같은 교구에서 기존 순장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을 마치고 사역훈련에 올라온 훈련생들은 이제 교회 각 분야에서 평신도사역자로 쓰임받게 된다. 사역훈련은 1차적으로는 순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선발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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