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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TIP

귀납적인도법 * 왜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인가?

2017년 01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귀납적 인도법’은 제자훈련 교회의 근간인 귀납적 소그룹 인도법에 대한 노하우를 국제제자훈련원의 대표총무 박주성 목사가 전하는 코너다.한국 교회의 강단 vs 소그룹의 사역 현장한국 교회의 강단은 지난 20~30여 년간 상향 평준화됐다. 많은 목회자가 강해설교집을 출간하고, 많은 강단에서 주제설교만이 아니라 강해설교 사역이 열매를 맺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교회의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은 소그룹 인도자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거나 가르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가 설교 한 편을 위해서 10시간 전후의 시간을 투자하며 진액을 짜낸다...

제자훈련과 우정

2016년 12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 Tip 코너의 마지막 원고는 ‘제자훈련과 우정’이라는 주제로 꼭 쓰고 싶었다. 나의 제자훈련은 교회 개척과 함께 시작됐는데, 벌써 20년이 됐다. 이제 제자훈련에 대해 알 것도 같은데, 아직 여전히 숙제를 다 마치지 못한 학생처럼 두려운 마음과 설렘, 그리고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한 확신으로 다가오는 것은 제자훈련은 ‘우정’이라는 것이다. ‘제자훈련과 우정’ 이것이 나의 마지막(?) Tip이다.제자들과 우정을 나누신 예수님예수님의 공생애는 곧 ‘제자훈련의 장’(場)이다. 12명이라는 소그룹 환경과 다양한 직업, ...

제자반은 곧 기도반이다

2016년 11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항목 가운데 소홀히 다뤄지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기도’가 아닐까 싶다. 제자훈련의 첫 단추는 기도다. 제자훈련 제1권이 경건의 훈련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주제를 끝까지 강조하면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20년간 제자훈련을 인도하면서 기억에 남는 제자반이 있다. 제자반 훈련생 중 한 분이 훈련 도중에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 집사님으로 인해 제자반은 1년간 기도반(?)으로 전환됐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집사님은 일본 무역을 하시던 성실한 분이셨다. 일본 출장 중에 몸의 이상을 느껴 일...

훈련의 절정, 소그룹 인도 실습하기

2016년 10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어느 단체나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회사에도 신입사원 한 명이 들어오면 분위기가 밝아진다. 교회에도 새로운 교역자가 부임하면 분위기가 새로워진다. 제자훈련도 마찬가지다. 매년 새롭게 세워지는 신임 순장들로 인해 리더 모임도 새로워진다. 신임 순장들이 들어오면 순장반도 활기가 넘친다. 같은 교구에서 기존 순장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을 마치고 사역훈련에 올라온 훈련생들은 이제 교회 각 분야에서 평신도사역자로 쓰임받게 된다. 사역훈련은 1차적으로는 순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선발 과정에...

가을 개강, 이렇게 준비하자

2016년 09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은 대개 한 번의 입학, 수료예배와 한 번의 여름방학, 한 번씩의 종강, 개강식을 거친다.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전 제자훈련 교재 2권 과정을 마치고 교리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종강을 맞게 되지만,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을 개강을 준비하는 것은 또 다른 출발을 의미한다. 경험에 비춰 볼 때 여름방학은 훈련생들이 일상 속에서 제자훈련생으로서의 성숙과 변화를 검증하는 시간이다. 대개의 경우 훈련생들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경건훈련과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에 대한 실망감 등을 갖고 가을 개강을 맞이한다. 이에 인도자는 더욱 긴장하고 세심한 주의를 ...

제자반의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

2016년 07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빨리 지나가는 35주나는 신학대학원 3학년이던 30세에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올해 교회 개척 20주년을 맞았다. 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고, 기억나는 일은 제자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다. 제자훈련 35주는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 모두에게 꽤나 길고 지루한 시간이다. 그러나 제자훈련의 과정은 빡빡하기로 유명하다. 이런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정신없이 일 년이 지나간다. 인도자는 제자반 외에도 많은 목회 일정으로 바쁘고, 훈련생들도 제자훈련 과제물 등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면 인도자와 훈련생들은 소위 일반 은총이 주는...

사역반 교회 탐방

2016년 06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은 평신도지도자를 세우는 과정이다.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동력화하는 소수 정예화 전략이다. 그러나 한 명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 전투비행사 1명을 양성하는 데 대략 50억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지도자의 지혜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용기 있는 지도자 한 명은 나라를 구하기도 한다. 제자훈련은 보편교육이 아니다. 전 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나 교양 함양을 위한 워크숍도 아니다. 제자훈련은 작은 예수, 평신도 목회자를 세우는 일이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의 사...

D형 큐티 지도

2016년 05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을 방법론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소수정예 훈련이고, 귀납적인 연구 방법으로 귀착하게 된다. 제자훈련 전반이 귀납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연역적인 방법도 사용한다. 내 경우 제자훈련 초기에는 개척 교회의 상황 때문이기도 했지만, 4~5명을 중심으로 했고,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8~10명의 훈련생으로 반을 편성했다. 각각의 상황에서도 미세한 훈련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인도자들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제자반에서의 인원 변화는 훈련 방법과 스타일, 분위기의 변화를 가져온다. 1~2명으로 편성된 반에서는 대화식의 훈련이, 4~5명인 반에...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 읽기

2016년 04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제자훈련의 몇몇 과제들 가운데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 하나가 ‘잊힐 위기’(?)에 있다. 다름 아닌 ‘성경 읽기’다. 기본적으로 제자훈련 교재 부록편에 성경 읽기 체크표가 있지만 여타 과제물에 우선순위가 밀려 훈련생들이 정작 성경 일독도 하지 못한 채 훈련이 끝날 수 있다. 제자반 수료 이후에도 좋은 습관으로 남아 평생을 지속해야 할 몇 가지를 든다면, 기도생활, 큐티, 성경 읽기, 가정예배 등이 아닌가 싶다. 한국은 OECD 국가들 가운데 독서량이 최하위다. 심지어 국민 10명 중 3명은 일 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즐겁게 하는 독서과제

2016년 03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경건훈련의 도구, 독서제자훈련은 소수 정예화라는 전략을 가진다.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평신도를 깨운다』에서 제자훈련은 소수를 깨워 다수를 동력화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므로 사실 제자훈련은 평신도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고도로 훈련된 정예 지도자의 양성은 모든 시대와 국가, 단체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열쇠였다. 특히 제자훈련 목회에서 헌신되고 성숙한 평신도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은 훈련의 핵심이며, 그리스도께서 펼치고자 하셨던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핵심 전략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 독서는 기독교 경건훈련의 방법으로 일찍부터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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