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교회학교클리닉

교회학교클리닉

금광교회 영아부 기저귀 전도법

2016년 12월 장선희 전도사_ 금광교회

영아부 전도에 대한 많은 오해들영아부 전도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은 다음과 같다. 영아부는 이미 교회를 출석하는 아이와 부모 관리가 주된 사역이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란다. 전도를 하고 싶어도 대상인 아이를 만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아무 집에 찾아갈 수도 없다. 요즘 부모와 아이는 바쁘다.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영아 부모들을 전도하는 일은 어려울 것만 같다. 2007년 통계청에서 미취학 부모들을 대상으로 취업주부, 전업주부로 나눠 그들의 생활 패턴과 하루 ...

청소년을 살리는 거침없는 하이킥!

2016년 11월 김호길 목사_ 경산중앙교회

교회와 학교에서 각각 모이는 고등 1, 2부경산중앙교회에는 두 개의 고등부가 존재한다. 고등 1부와 고등 2부다. 이렇게 1, 2부로 나뉘어 있으면 주일예배를 두 번 드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부서는 예배 시간이 다른 부서가 아니라, 사역의 성격이 전혀 다른 부서다.고등 1부는 주일 오전 10시에 240여 명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교제하는 공동체이고, 고등 2부는 주일에 교회에서 모이지 않고 일반 고등학교에서 모임을 갖는 공동체다. 고등 2부는 대외적으로 ‘하이킥’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사역을 하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고등 2부라...

소그룹 중심의 교회학교를 세우라!

2016년 10월 차귀영 강도사_ 일산 화평교회

교회학교 안에(In) 소그룹이 있는가? “친한 친구가 없고 서먹해요.” “제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아요.” “교회학교는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교회학교 사역을 하다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심방할 때 많이 듣는 말이다. 예배는 괜찮은데 친한 친구가 없어서 서먹하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 또한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일반적인 핑계들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친구와의 ‘관계’가 특별히 중요한 십대들에게 이 문제는 결코 무시될 수 없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한 친구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친구와의 사이가 나빠지기라도 한다면 ‘동반 결석’의 사태가...

설교자를 통해 다음 세대의 이야기를 만드시는 하나님

2016년 09월 김성한 전도사_ 천안성은교회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말과 글, 대화, 영상처럼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이야기가 된다. 인간이 의사소통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이야기는 인간의 삶과 함께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세상을 접하는 통로가 되고 상호 간의 소통을 위한 개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글자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가 해석돼 교훈으로, 훈계로, 예배와 삶으로, 양육과 교육으로, 논리와 증거 등 다양한 형태로 각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성령은 언제...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의 첫걸음은 큐티다!

2016년 06월 이윤기 전도사_ 사랑의교회

여러 매스컴이나 교회 관련 단체가 현재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 내놓는 전망은 비관적이다. ‘만일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가 유래 없이 빠르게 성장한 만큼 기독교 역사상 가장 빠르게 몰락할 것’이라는 무서운 경고의 소리도 있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는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5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약 15만 명이 개신교 교회를 떠났다. 특히 다음 세대를 보면, 1985년 통계에서는 개신교 인구 649만 명 중 0~19세 인...

학교 내 청소년들의 자발적 복음화 운동

2016년 05월 길선희 목사_ 춘천드림성결교회

최근 교회 내 교육 부서들의 어려운 상황들이 부각되고 있다. 수적 하향 속도가 가파를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소년 교육의 어려움은 실로 크다. 이런 문제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대안들도 많이 대두되고 있다. 진작부터 고민했어야 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은 개별적이고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청소년 신앙 교육에 이렇다 할 정답을 제시하기는 쉽지 않다. 이 글에서는 청소년 시기의 특징을 고려한 청소년 복음화 전략을 청소년선교단체 예스컴(YESCOME)의 주 사역인 중·고등학교 ...

신학기 사역, 우물통 기초 세우기

2016년 02월 김은규 목사_ 사랑의교회

“선생님, 저 2월에 어학연수 가요.” “저는 스키 캠프랑, 영어 캠프에 가야 해요.”우리 아이들은 바쁘다. 더위와 추위가 심할 때 일정 기간 수업을 쉬는 기간을 방학(放學)이라 하지만, 요즘 방학은 방학이 아닌 것 같다. 어학연수, 각종 대회, 외국어 인증 테스트, 일반 캠프, 오디션, 봉사활동, 하루 6시간씩 수업하는 학원까지. 교회가 학생들의 시험 기간을 피해 사역을 진행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앞으로는 방학 때에도 학생들과 부모들의 눈치를 살피며 사역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두렵기까지 하다. ‘이때가 아니면 안 된다’ ...

인생의 첫 번째 고비 함께 넘기

2016년 01월 김준학 목사_ 서울반석교회

“공부하기 힘들지?” “정신이 없네요. 걱정도 되고, 집중도 잘 안 돼요.”고3은 참 특별하다. 아니 그들에게는 누구나 특별한 대접을 해 준다. 이는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고3학생들은 예배를 제외한 모든 사역과 활동에서 제외시켜 준다. 그렇지만 그런 엄청난 특혜는 오히려 독이 돼 고3의 신앙은 점점 나약해져 예배자가 아닌 공부 기계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 학벌 지상주의가 고3을 비롯한 10대 청소년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이런 현실 속에서 고3을 어떻게 사랑으로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고3이 인생의 끝...

청소년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상담

2015년 12월 곽상학 목사_ 온누리교회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라고 정의한다면, 청소년을 바라보는 것 또한 선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대 간의 단절이 극심한 오늘날의 청소년들과 기성세대 간의 문화와 언어는 심각한 이질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선교를 지역을 넘어선 수평적 선교라 한다면, 후자는 세대를 넘어선 수직적 선교라 할 수 있다. 이런 선교의 대상인 청소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 가족, 내 이웃이자 매스컴을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주역이다. 시대를 반영한 신조어를 부단히 제조해 내는 창의력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젊은 피라는...

열매 맺는 콩나물 사역, 중등부

2015년 11월 김용우 목사_ 천안장로교회

“목사님! 중등부 학생들이 무서워요. 공과시간에 너무 말이 없어요.”“목사님! 학생들이 반응이 없어요.”“목사님!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아요.”“목사님, 힘들어요….”“목사님, 원래 중학생이 이런가요?”위의 말은 지금까지 청소년 사역을 하는 동안 교사들에게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다. 흔히 우리는 ‘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중2 때문이다’라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이 말은 같은 시대를 살지만 전혀 다른 사고와 행동을 보이는 청소년들을 비유하는 말이다. 그렇다 보니 중등부는 교회학교 사역 중에서도 가장 힘든 부서 1순위, 교사들이 선호하지 않는...
 다음> 
페이지 / 8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