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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이야기 * I국 단기선교, 선교적 삶을 결단하다

2018년 06월 나병삼 집사_ 화평교회

언제나 내 삶의 주인이시고, 나와 동행하시며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난 2017년 7월 7일부터 14일까지 I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소감과 깨달음에 대해 간단하게 나누고자 한다. 단기선교에 한 마음을 품다화평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서 I국 단기선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건강하게 기쁨으로 잘 다녀왔다. 교회에서 처음 I국 단기선교 광고가 나왔을 때 잠시 ‘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바쁜 회사 일정 때문에 바로 포기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기회가 된다면 선교 현장에 꼭 가 보고 싶다는 마음...

단기선교 이야기 * 바울의 2차 전도여행과 함께하는 필리핀 선교

2018년 05월 심재성 장로_ 온사랑교회

바울의 마음을 품고 떠난 선교지 2015년에 시작한 온사랑교회 필리핀 단기선교는 교회에서 협력하고 있는 필리핀 김광식 선교사의 선교지를 돌아보며,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귀한 사역이다. 현장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교회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기 원하며 진행하고 있다. 나는 이 단기선교에 2016년부터 참가했다.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단기선교팀은 금요기도회를 통해 파송예배를 드린 후, 주일을 지난 월요일 저녁 10시 50분에 필리핀 클락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과 함께한 전년...

단기선교 이야기 * 산골 마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2018년 04월 손수정 성도_ 대구 대흥교회

‘주푸니’는 “축복합니다”라는 뜻이다. 우리 단기선교팀은 이 말을 단기선교 기간 내내 입에 달고 살았다. 지나가며 부딪히고 말을 섞게 된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 말을 했다. 이 짧은 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달리 아는 말이 없어서 무턱대고 쓰긴 했지만, 이 말을 들은 이들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나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미소였다. 예비하신 C국으로 부르시다2012년 8월, 5박 6일의 일정으로 떠났던 단기선교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은 내게 ‘주푸니’였다. 8월 둘째 주 월요일에 C국으로 단기선교를...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의 열심을 목도한 장년부 단기봉사단

2018년 03월 조흥진 은퇴장로_ 상도제일교회

처음 떠난 장년부 단기선교상도제일교회(동작구 상도동 소재) 장년부 12명은 2017년 9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동안 중앙아시아 K국에 단기봉사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돌아왔다.우리 교회 장년부가 해외 단기봉사 사역을 하게 된 계기는 2000년 8월과 2003년 3월에 각각 중앙아시아 K국에 두 선교사 가정을 파송한 이래, 청년부나 중고등부는 수차례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지를 방문해 단기선교를 해 왔으나, 장년부는 한 번도 현지 사역지를 방문한 적이 없었기에, 현지를 방문해 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그동안은 기도 편지와 잠시 귀국하...

단기선교 이야기 * 선교하는 기쁨을 맛보다

2018년 02월 박선정 집사_ 성남제일교회

성남제일교회 9기 JDTS의 싱가포르팀은 4명의 자매와 6명의 형제, 그리고 1명의 간사로 구성됐다. 2월부터 시작된 훈련, 묵상과 음성 듣기를 비롯한 예수의 제자로 살기 위한 16번의 강의를 듣고 팀을 이뤄 한 달여 공동체 훈련을 받고 드디어 파송을 받았다. 보통 해외 선교는 현지 선교사님과 연결돼 가이드를 받으며 사역에 동참하고 일정을 보내는 것과 달리, 우리가 파송받은 싱가포르는 인도해 줄 선교사님이 없었다. 우리는 싱가포르 한인 교회를 연결해 머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사역을 인도받기로 했다.예기치 못한 상황과 만나다 그런데 파송예배를 ...

단기선교 이야기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2018년 01월 강민정 집사_ 사랑의교회

일본 동경 하치오지 포도나무교회 우리 여제자 7반은 일본 동경 하치오지에 있는 포도나무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포도나무교회는 정둘영, 정매숙 부부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시는 교회다. 포도나무교회는 단독 건물 없이 인근 시민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서 70~80여 명의 일본인, 한국인 성도들이 가족과 같은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있다. 선교사님은 성도들이 어려울 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다. 포도나무교회는 서로의 것을 나누는 영적 공동체로서 초대 교회의 본을 따르고 있다.  우리는 두 분 선교사님의 삶을 보며 큰...

선교사 편지 * 초심으로 살자!

2017년 12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27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를 처음 만난 날의 느낌과 기억이 생생하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은 증명사진처럼 가슴에 명확하게 남아 있다. 성경은 첫사랑을 버린 교회를 따끔하게 훈계한다. 매년 12월에는 온 세계 교회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태어나신 날을 성탄절로 기념하고 축하한다. 선교사인 우리 부부는 ‘첫째’에 대한 기억들을 가슴 깊이 보관하고 있다. 선교지의 첫 번째 영혼 구원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유명한 ‘타마삿 대학’에 재학하던 4학년 ‘찌압’ 자매는 태국 선교의 첫 열매다. 전통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거짓 어두움 속에 살다가 ...

선교사 편지 * “선교사의 삶은 행복해요”

2017년 11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저는 선교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하기에 선교합니다!” 어떤 선교 리더 모임에서 나눈 내용이다. 나는 매일 ‘나는 주님 안에서 행복한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영적 상태를 점검한다.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행복 바이러스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지 즐겁고 기쁘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하신 선교 중심 제자훈련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선교는 무거운 짐이 된다. 물론 선교 자체는 외롭고 어려우며 힘든 여정이지만 나는 이 일이 행복하다. 먼저 주님 자체가 내게 행복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2가지 원리를 ...

선교사 편지 * 예수님의 최종 비전과 최고 전략

2017년 10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나는 신학교 강의실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의 첫 번째 강의 시간마다 학생들에게 2가지 질문을 꼭 던진다. “여러분, 두 질문에 대한 토론을 소그룹에서 한 후 전체 모임에서 발표를 하세요. 첫째, 예수님의 최종 비전은 무엇인가? 둘째, 예수님께서는 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어떤 최고의 전략을 사용하셨는가?” 토론 후에는 그룹별로 발표를 한다. 그러면 ‘복음 전파, 전도, 교회 개척, 제자훈련, 땅끝까지 증인 삼기, 인류 사랑, 사회정의 등’의 다양한 대답들이 쏟아져 나온다. 틀린 대답은 아니지만 핵심을 찌르는 대답은 아니다. 나는 성경 묵상을 통해 속...

선교사 편지 * 21세기는 선교 4.0 시대죠!

2017년 09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다니엘(내 영어 이름)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 자매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아니, 무엇이 그렇게 감사합니까?” 자매가 대답했다. “지난 4월에 조국(J국)을 방문하는 동안 저를 통해 12명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A 자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지고 선교사로서의 보람이 느껴졌다.내가 A 자매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스물세 살이었다. 내가 섬기는 챙마이신학대학원의 ‘모바일 신학교’ 교육 과정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자매다. 자신의 조국에서 예수를 영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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