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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훈련과상담 * 제자훈련 수료 전 훈련생과 개인 면담을 하라

2017년 11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서 우리에게 단호한 어조로 “제자 삼으라”는 대사명을 주셨다. 지난 일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훈련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훈련시킨 열매는 주님의 길을 따라가려는 헌신된 제자들의 탄생으로 나타나야 한다. 제자들을 훈련한 후 면담하신 예수님제자훈련 수료를 앞둔 지금, 잊을 수 없는 한 훈련생이 떠오른다. 훈련받는 동안에는 과제도 잘해 오고 순종적이던 자매가 수료를 얼마 앞두고는 개인 면담을 요청했다. “전도사님! 저는 이제 제자훈련을 잘 받아서 알 만큼 알았고 과제도 열심히 하느라 지쳤어요...

훈련과상담 * 비혼·이혼·결손가정에 대한 제자훈련의 지혜

2017년 10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현대 사회의 가족 단위는 과거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으로, 핵가족에서 싱글 가족이라는 용어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요즘은 미혼이라는 말 대신 비혼이라는 말을 써서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주장도 강하다. 더 놀라운 것은 딩크족이란 말인데,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부부를 일컫는다고 한다. 통계청이 5년마다 발표하는 인구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2000년 기준 싱글 가구는 222만여 가구에 이른다. 1990년 102만 가구, 1995년 164만 가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여기에다 부모 중 혼자 아이를 키우는...

훈련과상담 * 훈련받았는데도 왜 전도를 못할까요?

2017년 09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양화진에서의 깨달음사역훈련 여름방학 과제로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방문하고 선교사들의 묘비명을 따라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긴 후 느낌을 기록해 오라는 숙제를 내줬다. 잘 알려진 선교사 몇 분의 묘비에 새겨진 글을 보면서 한 훈련생이 감동을 받고 먼저 가슴에 품어야 할 묘비명을 기록했다.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헨리 아펜젤러).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기보다 한국에 묻히기를 원하노라”(호머 헐버트).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루비 켄트릭). 훈련생은 세 선교사...

훈련과상담 * ‘걸어 다니는 성경 사전’인데 왜 인격은 안 변할까요?

2017년 07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 5개월 정도 접어들면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이 ‘변화’다. 구원의 확신이 없던 사람은 반석 위에 믿음의 뿌리를 굳게 내리기 시작하고, 영적으로 병들어 있던 사람은 경건의 시간을 통해 회복돼 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변화의 첫 열매는 가장 힘들게 자신을 오픈한 사람으로부터 나타난다. 이번 사건은 전반기 사역을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직전 영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무렵에 한 훈련생이 자녀 문제를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12명의 훈련생이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섬기며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은 쉬운 일...

훈련과상담 * 하나님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기도훈련

2017년 06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통계에 의하면 가족들끼리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에 5분도 안 되는 가정이 적지 않다고 한다. 자녀들은 학원과 과외 공부에 내몰리고, 부모는 부모대로 직장과 가사, 자녀들 교육비 걱정이며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바쁘게 살아간다. 가족일지라도 대화가 없으면 서로의 기대와 요구를 알 수 없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관계가 멀어지게 된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일 것이다.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하나님을 말씀 안에서 깊이 있게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갈수록 기도도 깊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훈련과상담 *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제자훈련?

2017년 05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능력을 체험하고 싶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갈망하는 부분이 있다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능력일 것이다.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나게 되면 훈련생들이 신앙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 드러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한 훈련생과 함께 병원 심방을 가고 있었다. 길이 막히고 날씨는 너무 덥고, 차 안의 공기마저 숨 막히는데 “전도사님~! 왜 하나님은 요즘 능력 있는 사역자들을 안 세우시나요?”라는 훈련생의 질문에 정신이 확 깨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훈련생에게 질문을 ...

훈련과 상담 * 가장 소중한 자아 발견의 시간

2017년 04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제자훈련을 통해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독립적으로 살도록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맘껏 누리며 살게 하셨다. 어느 날 찾아온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묘안을 통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을 막아 버렸다. 하나님과 단절된 아담과 하와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어두워졌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다. 창세기 3장 10절을 보면 타락한 인간이 보이는 첫 번째 감정은 하나님의 소리...

훈련과상담 * 견고한 진을 파하라

2017년 03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견고한 진’(堅固-陣, stronghold)이란 단어는 군대 용어다. 군대가 전쟁을 하기 위해 세우는 방어진과 같은 요새 또는 중심 거점을 뜻하는 용어다. 요새는 딱 버티고 서 있는 힘을 상징한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군대 용어를 사용해 신앙생활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마귀가 견고한 진을 세워 놓고 성도들의 영혼을 유린하는 요새는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서 말하고 있듯이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이론, 즉 거짓 논리다. 바울 당시에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잘못됐다며 율법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면서 복음을 약화시키...

훈련과상담 * 하나님과 화해하라

2017년 02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께서는 왜 나만 미워하시나요?” 어느 해 1월 중순 추운 겨울이었다. 제자훈련으로 편성된 12명의 자매들과 함께 조용한 기도원을 찾았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를 알아 가며 하나님 앞에서 훈련받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모두 여고 시절의 꿈 많은 소녀들처럼 수학여행에 온 듯 들뜬 마음으로 웃으며 담소를 나눴다. 따뜻한 온돌방에 둘러앉아 각자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나누고, 자신의 장단점들을 쏟아 내는 간증 시간이었다. 그런데 한 자매가 폭탄선언을 하듯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만 미워하시나요?” 그 자매는 이어서 분...

훈련과상담 * 훈련을 통해 변화될 의지가 중요!

2017년 01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훈련과 상담’은 수십 년간 제자훈련 사역을 하며 상담과 치유의 영역에 집중해 온  국제제자훈련원 강명옥 부원장이 훈련 현장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는 코너다.제자훈련은 교회 안에서 뭔가를 해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발견하는 훈련이다. 그리고 훈련을 인도하는 지도자와 훈련생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성숙해 가는 현장이다. 또한 우리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의 성소이기도 하다. 제자훈련을 하는 훈련생들은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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