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내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기리라

2023년 12월 김병철 장로_ 청천교회

 내가 사랑하는 청천교회어린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1979년부터 청천교회에 다니게 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신앙 공동체 안에서 보호하심을 받았다. 나는 다른 교회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청천교회만의 신실한 은혜의 강점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청천교회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꾸준히 실천하는 교회다. 또 요즘 다른 교회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것을 새로 도입하기보다는, 소그룹 사역에 집중하는 교회다. 그리고 예배와 말씀, 기도와 전도, 성령의 역사에 집중하는 보수적이지만 깊은 은혜가 있는 교회라고 생각한다.말씀의 부르심 앞에...

광야를 헤매던 인생에 빛으로 오신 주님

2023년 11월 이정선 권사_ 부천 역곡동교회

 자녀의 간질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나는 어린 시절 폭력이 가해지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 알코올 중독이셨던 아버지와 장애를 가지셨던 어머니로 인해 세상이 보내는 안타까움을 가장한 경멸의 시선들을 온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홀로 아팠고 그렇게 세상의 이중성을 일찍 경험했다. 결국 아픔과 혼란들은 사람에 대한 불신을 만들었으며, 나를 강퍅하게 만들었고, 불만족한 삶으로 이끌었다.그런데 나는 절대로 부모님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생각, 내 자녀를 세상이 인정하는 사람으로 키워 내고야 말겠다는 욕심이 나와 온 가족의 삶을 피폐하게 만...

오늘도 제자답게 살아가리라

2023년 10월 이은덕 집사_ 수원제일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갈망하는 기도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면서부터 교회에 다녔다. 어릴 시절에는 부모님과 서울에 있는 작은 개척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했고, 결혼 후 수원에 정착해 살던 중 공동체에도 제대로 정착하고 싶어 오랜 기도를 드렸다.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아 2017년 3월 수원제일교회로 왔다. 수원제일교회에서 김근영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고,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의 감동과 감격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특히 주일예배 설교와 금요생명기도회에서 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마치 하나님께서 ...

내 삶 최고의 선택, 제자훈련!

2023년 09월 이희선 권사_ 대구 성덕교회

 제자훈련 신청을 위해 2주간 기도부족한 내가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건강한 공동체에 속해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귀한 훈련을 사랑으로 지도해 주신 박윤수 담임목사님과 함께 기도해 주신 사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사실 나보다 남편이 먼저 제자훈련을 받아 수료했다. 제자훈련을 통해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보며 제자훈련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고, 2주간 하나님 앞에 특별히 시간을 따로 떼어 간절히 기도하며 제자훈련을 신청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내 신앙과 삶을 점검하며, 평생 하...

인생 최고의 유익,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신비!

2023년 07월 김선영 집사_ 부천 역곡동교회

 믿음이 없는 삶, 시한부 인생나는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인이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불과 몇 개월 전이니 사실상 초신자와 진배없다. 부모님의 신앙을 보고 자랐고 교회 교사들과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내게는 그저 당연한 소리로만 들렸을 뿐 나를 향한 말씀으로 ‘말씀을 말씀답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다 때가 돼 결혼하고, 예상치 못한 첫아이를 낳으면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을 인생 처음으로 경험했다.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그로 인해 남편과의 다툼이 잦았다. 다툼이 절정으로 치달을...

나의 언행에 예수님을 드러내자 생긴 변화들

2023년 06월 김유호 집사_ 수원제일교회

 내 힘으로 하려는 교만에 빠지다제자훈련이 마무리됐다. 참 어렵고 고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맞이한 긴장감 없는 토요일 아침은 여유롭다.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조용히 큐티책을 편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은혜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돼 분주히 가정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터와 가정을 살리는 것이 주어진 사명이라는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조금씩 교만해졌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조금씩 멀어져 갔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신가? 그리고 나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기쁨!

2023년 05월 모현주 집사_ 청천교회

1997년, 이웃의 전도를 통해 청천교회에 등록했다. 새벽마다 하나님을 향해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교회였고, 성도를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교회였다. 물론 담임목사님의 비전과 목회 사역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다. 목사님께서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시며 시대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일꾼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그것이 나의 이야기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영적 공허감에 방황하던 때 찾아온 빛줄기교회에 출석은 했지만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고, ...

삶의 풍랑 속 구원의 밧줄이 된 제자훈련

2023년 04월 양혜원 권사_ 대구 성덕교회

코로나19와 함께 가족들에게 쓰나미같이 몰려온 풍랑들로 마음마저 휩쓸려 허우적거리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을 때, ‘제자훈련’이라는 ‘영적 밧줄’로 나를 건져시고 붙잡아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차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여러 가지 육신의 연약함에 매여 열정들이 사그라진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의무적으로 교구 목자의 사명만 겨우 감당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자훈련 4기’에 자원하게 하셨다.  인생 후반기 터닝 포인트가 된 제자훈련...

옛사람을 벗고 소명자의 삶을 입다

2023년 03월 이상호 장로_ 세계로교회

장로 직분을 받자 담임목사님께서 제자훈련을 권면하셨다. 훈련 모임 시간은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 거라는 생각에 마냥 즐거웠다. 그러나 막상 훈련에 들어가니 쉽지 않았다. 주일을 온전히 섬긴 후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제자훈련이 쉬울 리 없었다. 함께 훈련받는 아내와 집에 돌아오면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녹초가 돼 있었다. 그런 나를 부끄럽게 만든 분은 담임목사님이셨다. 새벽부터 말씀을 전하신 담임목사님은 오죽 힘드셨을까 싶은데도, 부족함이 많았던 나를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고자 늘 열변을 토하셨다. 그 열정 앞에 마냥 즐겁게만 시작했던...

위선적 신앙을 깨고 거룩한 주님의 성전이 되다

2023년 02월 서정길 집사_ 수원 영광교회

초등학교 4학년 때 할머니의 권유로 고종사촌 누님과 함께 교회를 처음 가게 됐다. 그 후 지인의 인도로 3곳의 교회에 출석했으나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소개해 주지 않았고, 내 믿음도 자라지 않았다. 교회에 더 이상 출석하지 않던 날들이 쌓이던 중 어느 순간 건강에 이상이 생겨 약 2년간 추적 관찰 진료를 받게 됐다. 인생에 힘든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부르시는 사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교회를 다니자고 권유했고, 자녀 둘과 함께 네 식구가 한날한시에 수원 영광교회에 등록했다. 고난 가운데 영적 상태를 직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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