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훈련을 통해 은혜를 누리고 감사를 배우다

2017년 11월 천경아 집사_ 대전 혜성교회

온전함을 갈망하며 지원한 제자훈련제자훈련을 받기 전에는 스스로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하나님과 말씀을 더욱 깊이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갈망이 늘 있었다. 정체된 상태에 머무르는 신앙생활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제자훈련을 받은 첫 번째 동기였다. 힘은 들어도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삶의 모습으로 좀 더 온전해지고 싶었다. 그렇게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나는 내 실상을 바로 보게 됐다. 진리의 말씀이 분명히 정리되지 못해 감격이 부족했고, 경건 생활이 습관화돼 있지 않았다. 그래서 ...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2017년 10월 여인권 집사_ 사랑의교회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아내와의 연애를 위해 시작했던 교회로의 발걸음이 이제 만 10년이 조금 지났다. 솔직히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아내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제자훈련을 마치고 사역훈련을 받고 있는 지금의 나는 10년 전의 내가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내가 사랑의교회다나는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훈련은 단순히 개인의 신앙 성장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님의 설...

마음의 방을 정리하신 하나님의 은혜

2017년 09월 김남희 집사_ 신부산교회

어지러운 내 마음의 방작년 이맘때를 돌아본다. 당시 내 마음의 방에는 여러 가지 할 일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거실, 주방, 서재, 작업실, 오락실, 침실에 가릴 것 없이 세상적인 욕망과 근거를 알 수 없는 의무감으로 뒤엉켜 어느 것부터 정리하고,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어수선한 마음의 방에 일주일에 한두 번 예수님을 초대했지만, 그분이 편하게 앉아 계실 자리는 없었다. 그분은 언제나 내게 온화한 모습으로 찾아오셨지만, 나는 내 마음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을 똑바로 뵐 자신이 없어 겉도는 대화만 하고 돌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2017년 07월 유희정 집사_ 상도제일교회

그래 결심했어!해외여행 중 제4기 제자훈련을 함께하자는 담임목사님의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자훈련? 내가 자격이 될까?’였다. 또 유년부 교사, 시니어 카페 봉사, 구역예배 참여 등으로 교회 생활이 바쁘고 자기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센터에서 배우기로 한 수업 등 바쁜 일정들이 있었다. 유일하게 쉬는 목요일에 담임목사님과 제자훈련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면서도 ‘그래, 부족한 줄 알기에 목사님이 나를 지목하셨겠지.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성경 지식도 부족하고, 유년부 교사로서 항상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하나...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되기

2017년 06월 채두천 집사_ 의왕우리교회

훈련받기 전,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살다 나는 4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했는데, 참 굴곡이 많았다. 특히 의왕우리교회를 섬기기 직전의 내 모습은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져 기도도 없었다. 그나마 습관적으로 주일만 참석하던 예배조차 자주 빠졌다. 예배에 참석해서도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고 비난하기가 일쑤였다. 이런 내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아내 김희영 집사가 눈물로 기도하고 인내하며 정성으로 섬겨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그저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에 출석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이전 교회에서...

상처와 아픔을 로마서로 회복하다

2017년 05월 남정미 집사_ 성남제일교회

나는 26세에 예수를 믿기 전까지 교회의 ‘교’자도 싫어하고, 예수의 ‘예’자도 싫어하는 반그리스도인이었다. 이혼 가정에서 자라면서 상처도 많고, 낮은 자존감에 고집까지 셌던 나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가출해 고등학교도 진학하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의 사랑과 노력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고, 온갖 세상적인 유흥으로 쾌락을 즐기며 그것이 마치 삶의 해답인 양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외국에서의 삶에는 무언가 ...

진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한 제자훈련

2017년 03월 박동근 집사_ 신일교회

먼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제자훈련을 잘 마치게 돼 감사드린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자훈련 받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다. 그래도 결단하고 받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나가 집안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었다. 이후 어머니를 전도했고 다른 가족들을 전도해 모든 가족이 믿음 생활을 하게 됐다. 현재는 두 여동생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어 두 여동생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중학교 시절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으로 신앙생...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제자의 모습으로

2017년 02월 방미숙 집사_ 창훈대교회

20대 때부터 한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공부에도 참여하고, 여전도회 임원과 교사로도 오랜 세월을 섬기면서 늘 말씀에 갈급했었다. 5년 전 담임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시면서 우리 교회에는 여러 양육 과정들이 개설됐고, 나는 성경대학, 큐티학교, 전도폭발, 행복학교 등 양육 과정을 하나씩 수료하면서 큰 은혜를 경험했다. 기본 양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소망과 기대를 품으며, 동료 유년부 교사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신청했다.  더딘 성장, 그리고 나를 오픈하기까지“제자훈련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라는 목사님의 말...

존귀함을 회복하다

2017년 01월 김경화 집사_ 인천 은혜의교회

‘나는 존귀한 자’라는 말에 눈물이 났다나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신앙적으로 방황했다. 그것은 10여 년이 지나도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26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교회 학교 교사가 부족하다며 내게 교사로 봉사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셨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던 나는 교사를 할 만한 자격이 없었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거스를 수 없어 억지로 교사를 시작했다.그런데 교사로 세워지던 해에 어머니의 암이 재발됐고, 손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나는 서둘러 결혼을 했고, 결혼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

받은 은혜가 타인에게 흘러가기를

2016년 12월 김선희 집사_ 은평성결교회

5년 전 오랜 공백을 깨고 은평교회에 처음 들어서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내 나이는 27세로, 결혼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23년 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것이다. 불교 집안에 시집가서 살다 보니 주님께서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 줄 모른 채 살았다. 23년 동안 험한 세상과 타협하며 죄인 된 몸으로 살다 하나님 앞에 다시 예배를 드리러 나오게 된 지 이제 5년이 됐다. 예배의 회복, 성령의 임재나는 먼저 주일예배가 아닌 철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예배 시간이 너무나도 귀하게 느껴졌다. 모든 것은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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