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2017년 07월 유희정 집사_ 상도제일교회

그래 결심했어!해외여행 중 제4기 제자훈련을 함께하자는 담임목사님의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자훈련? 내가 자격이 될까?’였다. 또 유년부 교사, 시니어 카페 봉사, 구역예배 참여 등으로 교회 생활이 바쁘고 자기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센터에서 배우기로 한 수업 등 바쁜 일정들이 있었다. 유일하게 쉬는 목요일에 담임목사님과 제자훈련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면서도 ‘그래, 부족한 줄 알기에 목사님이 나를 지목하셨겠지.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성경 지식도 부족하고, 유년부 교사로서 항상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하나...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되기

2017년 06월 채두천 집사_ 의왕우리교회

훈련받기 전,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살다 나는 4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했는데, 참 굴곡이 많았다. 특히 의왕우리교회를 섬기기 직전의 내 모습은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져 기도도 없었다. 그나마 습관적으로 주일만 참석하던 예배조차 자주 빠졌다. 예배에 참석해서도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고 비난하기가 일쑤였다. 이런 내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아내 김희영 집사가 눈물로 기도하고 인내하며 정성으로 섬겨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그저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에 출석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이전 교회에서...

상처와 아픔을 로마서로 회복하다

2017년 05월 남정미 집사_ 성남제일교회

나는 26세에 예수를 믿기 전까지 교회의 ‘교’자도 싫어하고, 예수의 ‘예’자도 싫어하는 반그리스도인이었다. 이혼 가정에서 자라면서 상처도 많고, 낮은 자존감에 고집까지 셌던 나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가출해 고등학교도 진학하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의 사랑과 노력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고, 온갖 세상적인 유흥으로 쾌락을 즐기며 그것이 마치 삶의 해답인 양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외국에서의 삶에는 무언가 ...

진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한 제자훈련

2017년 03월 박동근 집사_ 신일교회

먼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제자훈련을 잘 마치게 돼 감사드린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자훈련 받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다. 그래도 결단하고 받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나가 집안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었다. 이후 어머니를 전도했고 다른 가족들을 전도해 모든 가족이 믿음 생활을 하게 됐다. 현재는 두 여동생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어 두 여동생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중학교 시절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으로 신앙생...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제자의 모습으로

2017년 02월 방미숙 집사_ 창훈대교회

20대 때부터 한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공부에도 참여하고, 여전도회 임원과 교사로도 오랜 세월을 섬기면서 늘 말씀에 갈급했었다. 5년 전 담임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시면서 우리 교회에는 여러 양육 과정들이 개설됐고, 나는 성경대학, 큐티학교, 전도폭발, 행복학교 등 양육 과정을 하나씩 수료하면서 큰 은혜를 경험했다. 기본 양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소망과 기대를 품으며, 동료 유년부 교사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신청했다.  더딘 성장, 그리고 나를 오픈하기까지“제자훈련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라는 목사님의 말...

존귀함을 회복하다

2017년 01월 김경화 집사_ 인천 은혜의교회

‘나는 존귀한 자’라는 말에 눈물이 났다나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신앙적으로 방황했다. 그것은 10여 년이 지나도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26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교회 학교 교사가 부족하다며 내게 교사로 봉사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셨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던 나는 교사를 할 만한 자격이 없었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거스를 수 없어 억지로 교사를 시작했다.그런데 교사로 세워지던 해에 어머니의 암이 재발됐고, 손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나는 서둘러 결혼을 했고, 결혼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

받은 은혜가 타인에게 흘러가기를

2016년 12월 김선희 집사_ 은평성결교회

5년 전 오랜 공백을 깨고 은평교회에 처음 들어서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내 나이는 27세로, 결혼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23년 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것이다. 불교 집안에 시집가서 살다 보니 주님께서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 줄 모른 채 살았다. 23년 동안 험한 세상과 타협하며 죄인 된 몸으로 살다 하나님 앞에 다시 예배를 드리러 나오게 된 지 이제 5년이 됐다. 예배의 회복, 성령의 임재나는 먼저 주일예배가 아닌 철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예배 시간이 너무나도 귀하게 느껴졌다. 모든 것은 변하...

나를 택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따라

2016년 11월 윤복희 집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이나 감격 없는 신앙생활을 했고, 결혼 후에는 아예 출석도 하지 않고 지냈다. 그렇게 여러 해를 살다 빛과소금교회로 전도를 받아 신앙생활을 다시 하게 됐다. 처음에는 주일예배만 참석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정도로 생활했다. 그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혀 알지 못하는 미숙한 신앙인이었다. 제자훈련, 놀라운 은혜를 경험예전부터 교회에서 하는 여러 훈련에 관심은 있었으나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다락방 순장님의 권면으로 초급제자훈련을 받았는데, 훈련 첫날에 등록하고 바로 훈련을 받았...

제자훈련, 내 인생의 기적

2016년 10월 이은미 집사_ 통영 한우리교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식을 줄 모르던 더위도 계절의 시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제자훈련 과정을 겪으면서 긴장의 연속을 경험했고, 1년의 과정이 길게 느껴질 만큼 힘들었지만 시간은 흘러 수료의 시간이 찾아왔다. 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얻기 위해 열정을 쏟는 농부의 손길이 있기에 농부들은 수확의 기쁨을, 소비자들은 열매의 맛을 볼 수 있듯이, 제자훈련 기간 동안 목사님의 열정과 훈련생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수료의 기쁨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제자훈련을 통해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열매를 맺었다.완벽주의 목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평안을 맛보다

2016년 09월 차성준 집사_ 이천 신하교회

오아시스 같은 예비 제자반 예비 제자반을 시작으로 쉼 없이 훈련의 길을 달려왔다. 행복할 때도 있었고 때론 힘에 겨워 지칠 때도 있었다.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며 제자훈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갖게 됐다. 예비 제자반에 들어가 매주 말씀 훈련과 생활 과제를 해 나가면서 주님을 새롭게 알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았다.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훈련의 시간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평안과 쉼을 안겨 줬다.목사님의 체계적이고도 편안한 말씀 인도는 남자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켰고, 매시간 눈물바다를 이루게 했다. 남자들끼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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