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제자의 모습으로

2017년 02월 방미숙 집사_ 창훈대교회

20대 때부터 한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공부에도 참여하고, 여전도회 임원과 교사로도 오랜 세월을 섬기면서 늘 말씀에 갈급했었다. 5년 전 담임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시면서 우리 교회에는 여러 양육 과정들이 개설됐고, 나는 성경대학, 큐티학교, 전도폭발, 행복학교 등 양육 과정을 하나씩 수료하면서 큰 은혜를 경험했다. 기본 양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소망과 기대를 품으며, 동료 유년부 교사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신청했다.  더딘 성장, 그리고 나를 오픈하기까지“제자훈련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라는 목사님의 말...

존귀함을 회복하다

2017년 01월 김경화 집사_ 인천 은혜의교회

‘나는 존귀한 자’라는 말에 눈물이 났다나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신앙적으로 방황했다. 그것은 10여 년이 지나도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26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교회 학교 교사가 부족하다며 내게 교사로 봉사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셨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던 나는 교사를 할 만한 자격이 없었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거스를 수 없어 억지로 교사를 시작했다.그런데 교사로 세워지던 해에 어머니의 암이 재발됐고, 손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나는 서둘러 결혼을 했고, 결혼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

받은 은혜가 타인에게 흘러가기를

2016년 12월 김선희 집사_ 은평성결교회

5년 전 오랜 공백을 깨고 은평교회에 처음 들어서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내 나이는 27세로, 결혼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23년 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것이다. 불교 집안에 시집가서 살다 보니 주님께서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 줄 모른 채 살았다. 23년 동안 험한 세상과 타협하며 죄인 된 몸으로 살다 하나님 앞에 다시 예배를 드리러 나오게 된 지 이제 5년이 됐다. 예배의 회복, 성령의 임재나는 먼저 주일예배가 아닌 철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갔다.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예배 시간이 너무나도 귀하게 느껴졌다. 모든 것은 변하...

나를 택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따라

2016년 11월 윤복희 집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이나 감격 없는 신앙생활을 했고, 결혼 후에는 아예 출석도 하지 않고 지냈다. 그렇게 여러 해를 살다 빛과소금교회로 전도를 받아 신앙생활을 다시 하게 됐다. 처음에는 주일예배만 참석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정도로 생활했다. 그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혀 알지 못하는 미숙한 신앙인이었다. 제자훈련, 놀라운 은혜를 경험예전부터 교회에서 하는 여러 훈련에 관심은 있었으나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다락방 순장님의 권면으로 초급제자훈련을 받았는데, 훈련 첫날에 등록하고 바로 훈련을 받았...

제자훈련, 내 인생의 기적

2016년 10월 이은미 집사_ 통영 한우리교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식을 줄 모르던 더위도 계절의 시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제자훈련 과정을 겪으면서 긴장의 연속을 경험했고, 1년의 과정이 길게 느껴질 만큼 힘들었지만 시간은 흘러 수료의 시간이 찾아왔다. 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얻기 위해 열정을 쏟는 농부의 손길이 있기에 농부들은 수확의 기쁨을, 소비자들은 열매의 맛을 볼 수 있듯이, 제자훈련 기간 동안 목사님의 열정과 훈련생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수료의 기쁨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제자훈련을 통해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열매를 맺었다.완벽주의 목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평안을 맛보다

2016년 09월 차성준 집사_ 이천 신하교회

오아시스 같은 예비 제자반 예비 제자반을 시작으로 쉼 없이 훈련의 길을 달려왔다. 행복할 때도 있었고 때론 힘에 겨워 지칠 때도 있었다.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며 제자훈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갖게 됐다. 예비 제자반에 들어가 매주 말씀 훈련과 생활 과제를 해 나가면서 주님을 새롭게 알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았다.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훈련의 시간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평안과 쉼을 안겨 줬다.목사님의 체계적이고도 편안한 말씀 인도는 남자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켰고, 매시간 눈물바다를 이루게 했다. 남자들끼리 모...

제자훈련은 나를 연단하는 물과 화로

2016년 07월 최지만 집사_ 목동 지구촌교회

나만의 특별했던 한 해제자훈련을 받으며 보낸 2015년은 내적, 외적으로 변화가 많았던 특별한 해였다. 나는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신없이 숙제만 하다가 끝나 버리는 훈련이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매주 주어진 과제를 하고, 새로운 주제로 말씀을 배우며, 제자반 식구들과 삶을 나누면서 조금씩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런 은혜로 한 주를 빈틈없이 알차게 채우면서 보람과 함께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별히 그동안 몰랐던 성경적 주제를 학습할 때마다 몸에 있는 때가 양파처럼 한 겹 한 겹 ...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힘, 제자훈련

2016년 05월 우진미 집사_ 제주 제성교회

내 신앙생활은 할머니를 통해 시작됐다. 할머니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셨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 할머니를 따라 성당에 다니며 마리아라는 세례명도 가졌다. 내가 7살쯤 되었을 때 할머니가 울산으로 거처를 옮기셨다. 부모님은 종교를 갖지 않은 분들이셔서 그때부터 나는 신앙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쯤 동네 언니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명목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다.남편의 인도로 제성교회에 출석하다그러다가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해 객지생활을 하게 됐다. 나는 출산으로 인한 육아와 감당하기 버거운...

예배자와 중보자, 제자가 되는 길

2016년 04월 서현주 집사_ 진해침례교회

1년간의 제자훈련을 마치고 뒤돌아보니 모든 게 꿈처럼 아련하다. 훈련받던 그 시간들은 내게 힘이요, 능력이었다. 그러나 처음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에는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지쳐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일성수, 반주 봉사, 십일조 등을 잘해 왔다. ‘믿음 좋다’라는 소리도 들으며, ‘종교생활’을 모범적으로 했다. 그러나 이는 내 겉모습일 뿐이었다.하나님께서는 종교인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예배자를 찾으신다. 나는 믿는 집안의 남편을 만나 결혼 후에도 종교생활을 계속했다. 하지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더 나은 제자로 살아가렵니다!

2016년 03월 김혜정 집사_ 늘샘교회

제자훈련을 만나다우리 부부는 어린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랐다. 남편은 모태신앙이며,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교회, 하나님, 예배, 성경공부와 같은 단어는 우리 생활에서 너무 익숙했다. 남편과 나는 오랫동안 한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다 부득이 교회를 옮기게 됐다.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애써 참으며, 앞으로 옮기는 교회에서는 조용히 예배만 드리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주변에 몇 교회를 찾다 늘샘교회에 등록을 하게 됐다. 등록 후 나는 새신자반으로 안내받았다. ‘신앙생활을 30년 이상 했는데 무슨 새신자야?’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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