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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 혼자서는 못한다

2018년 01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지난 2017년 검색어 1위가 ‘4차 산업혁명’(4IR)이었다. 마치 16세기에 일어난 대변혁을 세상은 ‘르네상스’(Renaissance)라고 읽고, 교회는 ‘종교개혁’(Reformation)이라고 읽었던 것처럼, 작년 한 해를 세상은 ‘4차 산업혁명’으로, 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읽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극단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상황과 만남으로 마치 제1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것과 같은 변화와 충격이 시작됐다. 교회의 리더십을 세우는 주제를 말하는 자리에서 왜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나오느냐고...

기획4 - 사랑과 격려가 사람을 움직인다

2018년 01월 조칠수 목사_ 하나사랑의교회

우리 교회에는 칭찬과 격려를 잘하는 귀한 권사님이 계신다. 예배를 마치고 내가 성도들에게 인사를 할 때에 권사님은 두 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웃음을 지어 보이신다. 목회자는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은 성도들의 내면에 말씀이 들어갔는지 반응이 참 궁금하다. 그런데 권사님의 ‘엄지척’은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내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그렇다. 칭찬과 격려에는 사람을 세우는 힘이 있다. 낙심하고 포기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잔소리와 지적, 그리고 책망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칭찬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기획3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이 시대의 목회자들

2018년 01월 김철수 목사_ 천안장로교회

우스갯소리로 전도사는 ‘전부 도사’라는 말이 있다. 전도사 시절, 8~9년 차의 전도사님들을 보면 정말 ‘전부 도사’, ‘진짜 도사’처럼 보이곤 했다. 설교면 설교, 사역이면 사역, 운전이면 운전,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못 하는 게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목회자들에게 설교와 심방, 행정은 목사로서 해내야 할 기본적인 일이다. 이와 더불어 다방면에서 탁월한 능력, 신앙과 시대적인 안목까지 갖춰야 한다. 나아가 탁월한 인격과 영성까지도 겸비해야 한다. 시대의 요구가 이렇다 보니 목회자들은 사역에 대한 무게와 부담감으로 인해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고...

기획2 - 성경적 비전을 제시할 때 실패하지 않는다

2018년 01월 이종식 목사_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나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연말마다 ‘새해에는 무엇을 목표로 삼고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나’를 고심한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만일 목표가 없으면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진행해 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흥적으로 일해서 무엇인가를 이뤘다고 해도, 성도들은 그것을 우연히 잘된 것으로 치부할 수 있다. 그러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짜임새 있는 계획대로 진행해 간다면, 온 교회가 하나님께서 이루셨다고 주님의 이름을 칭송하게 될 것이다. 혹여나 무엇인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성도들...

기획1 -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2018년 01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원하는 지도자는 ‘내가 평신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내가 평신도와 함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일찍이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십만이 인터넷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리더십’(열린 리더십)임을 강조하며, 지도자의 리더십이 변해야 제자훈련 목회를 제대로 감당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평신도지도자는 교인에게 모델이 되고, 목회자에게 동역자가 되며, 미래 지도자들의 지도 교사가 된다.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가?존 맥스웰은 그의 저서에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 이유...

기획5 -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평신도 간증

2017년 12월 강지웅 & 김양희 집사

 #1고난 중에 동행하시며 제자로 거듭나게 하시다강지웅 집사_ 신일교회 벌써 제자훈련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문턱에 왔다. 모든 것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다. 나는 모태신앙인으로 사랑이 많은 부모님 밑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후에 훈련을 통해 깨닫았다. 하지만 이전까지 나는 정확히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었다. 내 겉모습은 지극히 평범하고, 나름대로 성실하며, 적당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회적으로 모나지 않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특별한 고...

기획4 -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목회자 간증

2017년 12월 최학무 & 강대열 목사

#1훈련과 사역의 길마다 동행하신 하나님최학무 목사_ 고성 삼산교회훈련을 계속하게 하신 하나님지난 3월에 제자훈련 9기와 사역반 2기의 수료식을 가졌고, 이어 제자반 10기(5명), 11기(8명)의 훈련이 시작됐다. 농어촌 지역이라 제자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렇게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 25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매년 훈련을 할 수가 없어 대상자들이 모이면 2~3년 주기로 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는 매년 하게 돼 무척 즐겁다. 제자훈련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생기는 것을 보...

기획3 - 제자 삼는 길에 함께하시는 은혜가 있다!

2017년 12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올해 우리 대흥교회 제자훈련은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시간이 흘러 한숨 돌리고 나니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돌이켜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 교회 제자훈련은 담임목사 부부와 부교역자가 함께 담당하고 있다. 올해 제자반은 부교역자와 사모가 그리고 남녀 사역반은 담임목사가 맡았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동행하시고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 보고자 한다.  제자훈련 사역은 변화가 본질이다제자훈련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성품과 신앙의 색깔을 가진 훈련생들을 만나게 된다. 성품이 모나거나 상처가 있는 훈련생은 모든 것을 자신의 시...

기획2 -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누리는 비결

2017년 12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자녀와 동행하시는 아버지인간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지 않다. 어떤 인간이 감히 하나님과 동행할 자격을 갖고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죄인 됨을 알고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자녀 된 우리를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보살펴 주시며 동행해 주신다. 자녀들은 부모를 잊을지라도 부모는 자식을 잊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아버지 되심을 믿는 사람은 자신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늘 아버지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인지해야 한다. 동행의 핵심은 소통그러나 하나님의...

기획1 - 동행은 은혜이자 십자가다

2017년 12월 이기혁 목사_ 대전새중앙교회

오래전의 한 방송 프로그램 중 아직도 세간에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다. 노부부가 출연해 제시된 단어를 설명해 알아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에게 주어진 단어는 ‘천생연분’이었다. 할아버지가 이 단어를 “임자와 나와의 관계”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할머니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웬수”였고, 다시 “아니 4글자!”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할머니는 거침없이 “평생 웬수”라고 답했다. 천진스러운 노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며 박장대소하는 사이, 덜컥 두려움이 스친다. 내가 느끼는 것과 상대방이 지각하는 것이 이렇듯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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