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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5 - 두려움을 버리고 헌금의 기쁨을 누려라

2019년 04월 앤디 스탠리_ 《헌금의 기쁨》 저자

어릴 적, 헌금하는 것은 내게 간단한 일이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1달러를 받으면 10센트는 헌금 주머니에 넣어야 한다고 배웠다. 헌금이 돈을 활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믿으며 자랐다. 게다가 내가 돈을 벌고 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헌금에 대해 어떤 두려움도 느끼지 않았다. 헌금이 내 삶의 질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염려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게는 항상 먹을 것과 좋은 옷이 풍부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수입이 늘어가자, 헌금할 때마다 ‘약간의 망설임’을 경험했다. 나는 여전히 1달러마다 10센트씩 헌금했...

기획 4 - 교회와 직장에서 빛과 소금을 감당하라

2019년 04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주인이신 예수님을 의식하며 살아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이다. 소유권이 이전됐다는 말이다. 내 인생의 소유권이 하나님께로, 예수님께로 이전된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내 인생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그러면 누구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며, 예수님의 것이다. 이런 위대한 진리를 잘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 있다. 로마서 14장 7~9절이다.“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

기획 3 - 자녀 양육, 하나님이 직접 그리시게 하라

2019년 04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나는 고3 말엽에, 아내는 대학교 1학년 때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우리 부부는 한 교회 대학부 공동체에서 소그룹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성장했기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목표였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세밀하고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서로에 대한 매력과 지향하는 삶의 가치관이 같아 결혼을 했다. 결혼 후 나는 사역자로서, 아내는 교사로서 충실하게 살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부부는 금실(?) 좋게도 4남 1녀를 낳아 길렀다. 주변에서 우리 가정에 자녀가 많은 것을 보며 걱정하기도 했지...

기획 2 - 재정의 문을 여닫는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2019년 04월 류병재 목사_시드니 실로암장로교회

“이 차를 당신이 판 것입니까? 그럼 기어 박스가 고장 난 것을 말했나요?” 나를 둘러싼 여러 명의 정비공에게 심한 다그침을 받았다. 호주에 유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래된 중고차 기어 박스에 문제가 생겨 어떤 중고 자동차 판매상에서 융자를 얻어 내 차를 주고, 다른 중고차를 받은 지 일주일 됐을 때다. 어떤 판매상의 매니저가 멀리 주차된 내 차를 언뜻 보면서 2천 달러로 흥정했고, 문제가 있으니 시운전을 해 보라는 내 권고를 무시하고 계약을 진행해 기도의 응답으로 여겼지만, 다른 일로 일주일 뒤 공장을 방문했을 때 정비공들은 ...

기획 1 - 욕망을 포기하고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드려라

2019년 04월 김종포 목사_ 아름다운교회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서쪽으로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빙엄캐니언 구리 광산이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리 광산이고 인공위성에서도 크게 잡히는 거대한 광산이어서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물이다. 산 정상에서부터 산을 퍼내듯 파고 들어가는데, 운반을 위한 특수 차량이 연신 오르내린다.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바퀴 하나가 집채만 하다. 놀라운 일은 그것만이 아니다. 이 구리 광산의 광석 속에는 구리가 겨우 1%만 들어 있다고 한다.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 돌덩이일뿐이다. 거대한 차량에 실려 나오는 번쩍이는 구리 광석 덩어리에서 실상 광...

기획 5 - 은혜를 먼저 채우고, 지금 자리에서 제자답게

2019년 03월 나길수 목사_ 대전 혜성교회

영국에는 “다른 자리에 내가 있을 수 있었는데, 하나님이 여기다 놓았다. 이는 운명이다”라는 종교적 격언이 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자리를 정하시고, 바로 그 자리에 우리를 놓으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는 내용이다. 이 격언을 대하며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난민이 아니라 요원우리는 때로 ‘어쩌다가 여기에 왔을까, 아무런 목적과 의미가 없지 않은가!’ 이런 허무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실패의 연속, 우연(偶然)의 고리를 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면 ‘아, 나...

기획 4 - 받은 사명 앞에서 자기 십자가 지고 따르기

2019년 03월 김철수 목사_ 천안장로교회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는 자는 능히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 다시 말하면,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제자 됨의 절대적인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과연 누가 주님의 제자가 돼 주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겠나! 우리 인간은 모두 죄로 인해 부패하고 타락한 존재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어떻게 모든 상황 속에서 언...

기획 3 - 자기 의와 자랑을 지우고 예수를 닮아 가자

2019년 03월 김영삼 목사_ 금광교회

제자의 자격 중 하나가 ‘전적 위탁’이다. 사역훈련 중 전적 위탁에 대해 다룰 때, 예수님의 제자로서 치러야 할 대가와 예수님을 따르려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이것은 예수님 시대뿐 아니라 현 시대의 목회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나고 있는 문제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따라가는 전제 조건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과 자기 부인을 제시하신 것이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

기획 2 - 자기 부인과 내려놓음, 작아지고 힘 빼고 숨는 훈련

2019년 03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광주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8년이 돼 간다. 그동안 수백 명의 형제자매들이 제자훈련을 받아 선교사로 파송되기도 하고, 개인 사정으로 타 교회로 떠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이 지금까지도 교회 구석구석에서 최선을 다해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볼 때마다 목회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특히 해마다 연말이 되면 갖게 되는 제자훈련 수료식은 목회자로서 1년을 돌아보며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다. 제자훈련을 수료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꼭 전달하는 선물이 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바울의 고백이 담...

기획1 -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9년 03월 강진상 목사_ 평산교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한 기자가 전도자 무디 목사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어떤 사람이 당신을 가장 괴롭게 했습니까?”그러자 무디 목사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다. “살아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안팎으로 여러 가지 사역을 감당하다보면 많은 장애와 도전을 받는다. 내 목회 여정 가운데 두 가지 예를 들어 자기를 부인하고, 정과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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