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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5 - 일상생활과 훈련 사역의 균형

2017년 07월 한창호 목사_ 수원 온사랑교회

나는 수원에서 21년 전 한 가정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수원은 성이 있는 전통적인 도시로 교회를 개척하기에 만만치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 속에서 교회 부흥을 맛보며 감사함으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주님의 제자가 되고 제자로 살자’는 영구 표어를 정한 후, 개척한 해부터 훈련 목회를 시작했다. 21년이 지난 지금 비교적 건강한 교회로 세워짐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2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가정, 일반 목회 사역)과 제자훈련 사역의 균형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사역...

기획4 - 건강을 지키기 위한 쉼과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

2017년 07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에 취재 기자 60여 명과 함께 청와대 인근 북악산에 올랐다는 기사를 읽었다. 문 대통령의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 속도를 맞추느라 기자들이 힘들었다는 후문(後聞)도 함께 읽었다. 전문의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강철 체력의 요인을 세 가지로 꼽는다. 첫째는, ‘하루 세끼 식사’다. 문 대통령은 하루 세끼 식사를 꼭 챙겨 먹되 특별히 집밥을 선호한다고 한다. 둘째는, ‘하루 6시간 수면’이다. 선거 기간 중에도 4∼5시간밖에 잠을 못 자는 날에는 이동 중 차량에서 쪽잠을 통해서라도 잠을 보충했다고 한다. 셋째, ‘꾸준한 운...

기획3 - 제자훈련 인도자의 영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팁

2017년 07월 우봉석 목사_ 북삼제일교회

목회하는 지인으로부터 몸이 매우 안 좋다는 연락을 받고 몇 주 뒤에 그를 만났다. 그는 폐암 판정을 받고 다른 기관까지 급성 전이된 말기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고통 가운데 있는 목사님을 만난 후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님 생각이 났다. 또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잘하려 하는 제자훈련도, 교회의 비전도 모두 포기해야 하고, 목회마저도 접고 제자훈련도 중도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했다. 목회자 건강 관리의 현주소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교회 리더들의 평소 건강 관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기획2 - 무리하게 늘린 제자훈련, 사역자를 힘들게 한다!

2017년 07월 홍정기 목사_ 성남제일교회

나는 성남제일교회 부임 후 2년이 지난 2004년 9월에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2년간 뜸을 들인 후 시작한 훈련인지라 기대가 컸다. 인도자인 나는 물론 훈련을 받는 학생들도 긴장과 더불어 한번 해보겠다는 결의에 차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그것은 고(故) 옥한흠 목사님이 부탁하신 ‘절대 서둘지 말고 무리하지 마라!’였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수의 충고는 한번 해보겠다는 열의에 그만 묻혀 버렸다. 2년의 기다림 끝에 시작하는 제자훈련이기에 서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무리하지 말라는 충고는 지키지 못하고 말았다.첫 단추부터 강행군우...

기획1 - 건강한 사역자가 건강한 제자를 세운다

2017년 07월 조현용 목사_ 목포 빛과소금교회

“야훼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 주소서.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 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을 기릴 자 없사옵니다”(시 6:4~5, 공동번역).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라는 세상의 속담처럼,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주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사역자라 할지라도 건강이 약해지거나 건강을 잃게 되면 모든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유한성이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교회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새벽부터 늦은...

기획4 - 성령 충만하면 복음의 증인이 된다

2017년 06월 홍정기 목사_ 성남제일교회

올해로 교회 설립 48주년을 맞은 성남제일교회는 지난 15년간 제자훈련을 교회의 비전과 5대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이에 전념해 왔다. 그 결과 성남제일교회는 구(舊) 성남지역에서 훈련하는 교회, 급격한 성장은 아니지만 훈련이 전도로 이어져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새가족들 중에는 제자훈련에 대한 열망과 간절함을 품고 자진해서 교회를 찾아온 이들이 많다. 이렇게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은 대부분 자진해서 훈련 사역에 참여해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뿐 아니라 새가족 중에는 제자...

기획3 -성령 충만한 지도자를 통해 훈련생의 성품도 변한다

2017년 06월 남우택 목사_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오늘날 교회는 예수 결핍 장애라는 가장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다.” 이는 미국의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위트 박사가 2010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 말이다. 예수 결핍 장애란 예수님의 교회에 예수가 없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성령이 없다는 뜻이다. 리더십을 말하고 미래 사회 전략은 말하는데, 정작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예수, 성령, 그분의 가르침이 없다는 지적은 충격적이다.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에 본질이 아닌 다른 것들을 첨가하다 보니, 어느새 예수도 없고 성령도 없는 교회가 되고 만 것이다. 성령 충만과 제자훈련의 관계...

기획2 - 성령 충만함으로 서로 사랑하고 승리하라

2017년 06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제자훈련은 기술이나 기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제자훈련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의 사역이 돼야 한다. 성령 충만한 제자훈련은 성령이 주관자시다. 훈련생은 끊임없이 성령 충만을 간구해야 하고, 성령의 임재를 사모해야 한다. 성령 충만한 제자훈련은 훈련생에게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한다. 제자훈련이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는 훈련생들이 많은 문제를 갖고 훈련에 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훈련생들 중에는 결혼 생활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시댁과의 관계로 갈등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혹은 직장에서의 갈등과 두려움, 재정적 빈곤, 육체의 질병 때문에 절망을 느끼는 ...

기획1 - 성령 충만한 제자훈련 현장이 되라

2017년 06월 한태수 목사_ 은평성결교회

자전거는 두 개의 기어로 움직인다. 두 개의 기어로 움직이는 자전거는 오르막길을 오를 때 힘이 든다. 차라리 그냥 걸어가는 것이 쉽다. 자동차는 세 개의 기어로 움직인다. 세 개의 기어로 움직이는 것이 또 있다. 비행기와 동력선이다. 세 개의 기어로 움직이는 것들은 불이 들어가야 움직인다. 불이 없으면 사람의 힘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나 불이 들어가면 오르막길도 힘들이지 않고 달릴 수 있다. 바다를 만나도 동력선에 옮겨 타면 물을 가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날개를 편 비행기에 오르면 산을 넘을 수 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 ...

기획5 - 제자반 안에 끼리끼리 문화를 극복하라

2017년 05월 김유현 목사_ 다일교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가 ‘끼리끼리’ 문화다. 학연, 지연, 계층, 정치 성향 등의 이유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편 가르기를 하고 끼리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다. 지금처럼 정치적인 이슈로 온 나라가 편이 갈라져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서로를 비난하는 것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 만나는 아이들조차 자신의 아파트나 학원, 가지고 있는 장난감의 유무에 따라 끼리끼리 모인다. 특히 요즘 확산되고 있는 SNS는 다양한 형태의 끼리끼리 문화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화가 교회 안에도 어김없이 뿌리를 내리고,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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