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Special 기획

기획

기획5 * 성화를 이뤄 가는 제자들의 공동체

2018년 04월 한상윤 목사_ 한뜻교회

거듭남, 위로부터 이뤄지는 주권적 신비‘변화’라는 단어는 간단치가 않다. 이보다 더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주는 단어도 드물다. 그 주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일평생 자신과 싸우면서 절망하는 이유 역시 변화하지 않는 스스로에게 좌절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가장 어려운 난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인간이 할 수 있는 수많은 일 가운데 목회를 가장 어려운 일로 여기는 이유는 간단하다. 변화하기 가장 어려운 대상인 인간을 변화시키는 과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일이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 일은 처음부터 ...

기획4 *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를 실천한다

2018년 04월 김종포 목사_ 아름다운교회

제자훈련과 함께한 세월이 한순간인 것 같은데 어느새 한평생이 됐다. 1985년 3월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면서 내건 목회 슬로건은 “평신도를 제자화하는 교회”였다. 서른세 살의 철없는 목사였지만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라는 믿음은 확실했다. 긴 세월을 한 번도 쉬지 않고 고스란히 제자훈련에 바친 목회는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확신한다.그간의 긴 세월은 목회자로서의 한평생과 성도들의 한평생을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제자훈련이 끼치는 영향력이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를 직접 목격하게 했다. 그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세대를 잇는 제자훈련의 감격...

기획3 * 성령에 이끌려 인격의 열매를 맺다

2018년 04월 강대열 목사_ 진해침례교회

미성숙한 인격과 죄로마의 마커스 안토니우스는 ‘은빛 목청을 가진 웅변가’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강력한 지도자이자 용맹스런 군인이었고, 잘생긴 외모에 머리까지 비상했다. 그러나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도덕과 인격적 결함이었다.어느 날 이런 모습을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 없었던 그의 스승이 마커스 안토니우스의 면전에서 소리쳤다. “마커스, 이 거대한 아이야! 세상은 정복할 수 있으면서 한갓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느냐?” 스승에게서 이런 책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토니우스는 말초적 욕구에 순종하며 유혹에 굴복하...

기획2 * 변화의 영적 동기, 제자반이 제공한다

2018년 04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변화! 불편함과의 싸움변화는 어렵다. 변화 관리 전문가인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존 코터 교수가 1996년 실시한 한 조사에 의하면 기업체의 조직 변화 프로그램 중 3분의 1 이상이 실패를 경험했으며, 2008년 맥킨지에서 전 세계 기업의 임원들 3,19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약 60~70%의 변화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것으로 발표됐다.이익을 추구하는 조직만 변화가 어려운 것일까?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어쩌면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기획1 * 제자훈련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통로다!

2018년 04월 최봉우 목사_ 대구 아멘교회

얼마 전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후배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신학교 제자이며 함께 동역하며 교회를 섬겼던 적이 있는 아끼는 목회자다. 오랜만에 귀국해 인사차 나를 방문한 것이다.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자리 잡기까지 쉽지 않았던 후배의 목회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며 위로하고 격려해 줬다. 쉽지 않은 이민 목회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기적과 같은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다. “목사님, 그런데 사람들이 변하지 않던데요.” 놀라운 기도의 응답과 기적 같은 일들을 보고도 신...

기획4 *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참된 예배자

2018년 03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얼마 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금요일 밤과 주일이 되면 경산중앙교회 옆 강변에 색다른 장관이 펼쳐진다. 인구 25만 명 내외의 중소도시에서는 자동차들이 줄을 지어서 연신 들고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그랜드 오픈’ 현수막이 걸린 대형 쇼핑몰이 오픈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 그런 광경을 보고 강변에서 운동하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요즈음 교회에 손님 많네!” 처음에는 이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났다. 교회를 어떻게 보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인가. 그런데 그 이야기가 내 마음 속에서 쉽게 잊히지 않았다. 마치 한여름밤에 ...

기획3 * 영감 있는 예배를 위한 제자들의 찬양

2018년 03월 이원준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그녀 자신조차 믿을 수 없었다. 눈가에 차오르기 시작한 촉촉한 물방울이 마침내 차가웠던 볼 위로 뜨겁게 흐르고 있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죄 사함의 은혜가 드디어 자신의 고백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 진리는 더 이상 또 하나의 정보가 아니었고, 그녀가 확신하는 삶의 토대가 됐다. 이는 찬양을 통해 일어난 역사다.어떻게 찬양의 은혜가 제자들의 예배를 풍성하게 할 수 있었을까? 또한 제자들은 어떻게 예배의 영광을 감격스럽게 누리는 찬양을 드릴 수 있었을까? 나아가 어떻게 찬양을 ...

기획2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설교를 선포하라

2018년 03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흔들리는 설교의 위상한국 교회는 지난 30~40년 동안 파도 위의 배처럼 격변을 겪었다. 1980년대 한국 교회에는 유례없는 양적 부흥의 파도가 크게 밀려왔다. 교회는 건물을 짓고, 늘어 가는 교인들을 관리, 목양하며, 그들의 종교적 만족감을 채워 주기 위한 목회 콘텐츠를 개발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때마침 이 시기는 국가적으로 급격한 산업화가 이뤄지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삶의 부피는 확장됐고, 형식은 급변했으며, 내용도 달라져 갔다. 우리는 개인의 기호와 경향을 진리로 여기는 다원주의 사회의 파도에 올랐다. 마침내 교회는 2018년이라는 새로운 좌...

기획1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2018년 03월 장관익 목사_ 전주사랑의교회

예배, 하나님을 섬기는 기본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르신 이유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고,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하나님께서는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목적으로 교회를 만드셔서 세상에 두신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 자신의 기쁨을 위해 교회를 세상에 두신 것이다.예배는 하...

기획5 - 교회 재활성화를 위한 10가지 성경적 전략

2018년 02월 해리 L.리더 목사_ 브라이어우드장로교회

※ 이 글은 해리 L.리더 목사의 『다시 불길로 타오르게 하라』(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췌했다. 우리 교회가 침체와 쇠퇴를 극복하고 재활성화되기 위해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실제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면, 그 좋은 출발점으로 세 가지 기본 단계를 제안한다. 첫째, 교회 성장이 아니라 교회의 건강과 활력이 근본이라는 원리에 충실해야 한다. 지역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의 발현이다. 건강한 몸이면 성장할 것이다. 반대로 성장했지만 건강하지 몸도 있다. 교회의 성장보다 건강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영적 활력이란 무엇일까? 이것이 어떻게...
 다음> 
페이지 / 83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