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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4 - 목회 본질을 붙잡으면 위기에서 벗어난다

2019년 01월 한상윤 목사_ 한뜻교회

과거 어떤 시대를 불문하고 목회가 쉬운 시대는 없었다. 그러나 우리들이 직면한 이 시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목회자로서 버거운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사람들은 오늘 이 시대를 일컬어 여러 가지 수사로 정의한다. 다원화되고 다변화된 시대, 지식 정보화 시대, 속도 경쟁의 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부른다.21세기와 더불어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시대적 화두와 함께 다양한 목회적 이슈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무겁게 침잠해 가는 듯한 안타까움을 갖게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목회의 현실이다. 특히 오늘의 시대정신이라 할 수...

기획 3 - 목회의 위기,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가?

2019년 01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클레이 코트의 황제, 흙신 등으로 불리는 테니스 선수가 있다. 바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다. 2005년 6월, 18세의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프랑스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무려 10여 년 동안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런데 황제라는 명성답게 프랑스오픈에서 2014년까지 무려 9번이나 우승을 했던 나달이 2015년부터 약 2년 동안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달은 시대는 끝났다고 평가했다. 더 이상 야생마 같은 나달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나달은...

기획2 - 목회자의 영성, 교회의 운명을 좌우한다

2019년 01월 이기혁 목사_ 새중앙교회

목회자의 영성은 목회자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교회 성도와 공동체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교회가 건강하고 성도들의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어느 순간 목회자의 영성에 적신호가 켜지면교회 운명까지 흔들리게 된다. 이런 점 때문에 목회자의 삶은 그 혼자만의 삶이 아니다.이를 위해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자주 서고, 골방에서의 기도 시간을 늘려야 한다. 누가 보거나 체크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진실하게 몸부림쳐야 한다. 목회자가 살아 온 삶과 경험한 것은 그의 영성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사람이 경험한 흔적은 영혼에 남겨진 흔적과...

기획 1 - 목회 포기의 캄캄한 터널, 견디며 걸으면 반드시 벗어난다

2019년 01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목회 포기 시점에 ‘가르치다’라는 말씀을 보다1986년 초 상가 교회도 아닌 천막에서 은혜의교회 목회를 시작한 이후, 천막과 지하를 전전하면서 성령의 은사에 심취해 목회했다.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패기 있게(?) 내 모든 열정을 모두 쏟았다. 그러나 도무지 변하지 않는 교인들의 모습과 냉정하게 떠나 버리는 교인들로 인해 내 마음은 만신창이가 돼 있었다.그로 인해 2년여 만에 목회 포기를 결심하고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기도를 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배가 고파 펼쳐 들었던 복음서에서 새삼 내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예수께서 ‘가르치셨다’는 단어였다. ‘가...

기획 4 -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

2018년 12월 편집부

2017년 봄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나는 사랑의교회입니다’에 참여해 성령 충만한 예배자, 은혜에 빚진 훈련자,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 등으로 변모한 경험을 주일학교 교사, 제자훈련생, 일터선교사 등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 봤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한국 교회에 가장 적합한 캠페인으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성도 각자가 서 있는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계기가 된 그 현장을 인터뷰를 통해 느껴 보...

기획 3 - 다음 세대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

2018년 12월 조철민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다음 세대 현장에 대한 걱정과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야성이 없고, 역동적이지 않으며, 생명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매번 반복해서 지적되는 문제점들이다. 우리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자. 학교와 학원이라는 큰 틀을 두고 살아가는 자녀들에게서 역동성과 생명력을 기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심에는 분명 차이가 있고, 그들의 관심이 한쪽으로 편중된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는 것이 어른의 마음이다. 가치관이 혼돈되는 세상에서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는 그들에게 허용된 욕구를...

기획 2 - 부름받고 보냄받은 공동체 성도의 소명을 회복시키다

2018년 12월 이의수 목사_ 사랑의교회

교회와 가정은 공통점이 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익숙해진 나머지, 변화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목회자와 성도로서 익숙해지고,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어느새 익숙해져 생동감을 잃게 된다. 교회와 가정은 인류 문화의 발전을 통해 형성된 공동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와 함께 세운 신적 기관이다. 그래서 교회와 가정의 변화는 원래 상태로의 회복 즉, 본질 회복을 의미한다. 원래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할 공동체가 변함없이 가지고 있어야 할 공동체성을 상실할 때, 교회와 가정에서는 병리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성장보다 ‘본질 회...

기획1 - 공유된 비전이 이끌어 가는 교회

2018년 12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교회가 ‘사명선언문’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사역 평가 기준의 유무를 떠나서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어떤 제자도를 지향하는지, 어떤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다. 역사상 위대한 교회와 존경받았던 목회자들이 지니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공통점 중 하나는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대한 비전과 사역에 대한 목적의식이 분명했다는 점이다. 공동체 고백 : 제자훈련 교회의 사명선언문 교회의 비전과 사명선언문은 교회의 이상적인 미래를 나타내 주는 지표이다. 제자훈련 하는 교회는 사역훈련 과정에서 교회...

기획 5 - 교회 현장에 선 사모 독서로 다음 세대를 세우다

2018년 11월 성민경 사모_ 경산중앙교회

올해 경산중앙교회가 갑작스럽게 시작한 사역이 있다. 학습 대상도 내용도 모두 낯선 사역으로, ‘행복 책N꿈’이라는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여 년 동안 대학생과 성인들을 가르친 내게 초등학생 교육은 새로운 영역이었다. 게다가 언어 교육, 기독교 교육, 교육공학도 아닌 ‘독서’라니 참으로 생뚱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독서 교육 사역을 하면서 나는 매일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일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이 사역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분이 먼저 일하고 계심을 확신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기획 4 - 메가폰을 들고 복음을 외치며 전도하는 사모

2018년 11월 김창애 사모_ 동심교회

원고를 부탁받고 책상 앞에 앉아 펜을 잡으니 지나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교회를 개척해 목회한 지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 남편과 나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를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서울에서 살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당시 내가 살던 동네 작은 교회에 등록을 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놀라운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날마다 주님과의 깊은 사랑에 빠져 내 인생에 오직 주님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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