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순장리더십

순장리더십

카타르시스가 있는 소그룹

2017년 03월 전성구 집사_ 대전 새로남교회

부족하지만 소그룹에 대해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내가 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세종5 부부다락방을 소개하겠다. 아내 한은정 집사는 여자 밤다락방 순장으로도 섬기면서 부부다락방의 순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권찰 가정은 부부 연구원인 남상환 집사와 아내인 박혜선 권찰, 그리고 회사원인 정남영 집사와 상담사인 아내 김정 집사, 군무원인 박상협 집사와 대학교 교직원이며 쌍둥이를 임신 중인 아내 정미진 집사, 국민권익위원회에 근무하는 권희재 집사와 매일 성경 필사를 하는 아내 김은미 집사로 다섯 가정이 매주...

순장 사역의 은혜로운 다섯 가지 원칙

2017년 02월 최영자 집사_ 춘천 주향교회

신년이 되면 소그룹이 새롭게 편성된다. 새로운 순원들과 만나면 서먹서먹하기도 하지만,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 순원들 대부분은 소그룹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교회 생활도 잘하게 되며, 소그룹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더러는 기존 구역예배 형식과 다른 소그룹 모임을 낯설어하거나, 말씀 나누는 것을 힘들어한다. 또 이전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 닫힌 마음으로 교회를 옮겨 왔을 경우에는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아 순원들을 경계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순장은 순원들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 각 개인에 맞는 양육과 돌봄을 해야 한다. 나도...

말씀으로 변화된 엄마들

2016년 12월 남지영 집사_ 동일로교회

정신없는 셀모임처음 셀리더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셀리더를 할 자격이 없다’였다. 왜냐하면 좋은 제자가 좋은 스승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좋은 셀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셀모임을 수시로 빠지기 일쑤였고, 마지못해 모임에 나가기도 하던 불량한 셀원이었다. 그러던 중 이사를 하면서 교회를 옮기게 됐고,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새신자들로 구성된 셀의 리더를 맡게 됐다. 셀원 중에는 아기 엄마들과 초신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첫 셀모임 때부터 난관을 만났다. 아가들이 싸우고 울며 뛰어다니고 다치며, 똥을 싸고 음료를 엎지르는 ...

순장 사역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나!

2016년 11월 김선호 집사_ 사랑의교회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이 순장을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훈련이 끝나고 바로 순장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훈련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직장과 가정, 자녀 문제 등에 순장까지 더해지면 파산할 것 같았다. 그래서 훈련을 마친 후 목사님이 순장을 하라고 말씀하시면 거절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를 늘 준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훈련 마지막 날이 됐다. 순장 실습을 준비하면서 끊임없이 말씀을 보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었다. 그러면서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받았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한 순장 실습은, ...

구역원들과 함께 성장하다

2016년 10월 이미경 집사_ 대구동흥교회

나는 대구동흥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구역장을 맡은 지 4년이 됐다. 선임 구역장님의 이사로 얼떨결에 구역을 이끌게 됐다. 우리 구역은 신천3구역으로, 구역 식구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신앙생활도 열심인 분들로 이뤄져 있다. 그러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등록해 우리 구역에 소속되면서, 지금은 믿음이 굳건한 분들과 새신자들이 각각 반 정도 된다.선임 구역장을 본받아 구역을 이끌다구역장을 하기 전에 나는 다른 구역의 구역원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던 나는 퇴근 후 어린 딸을 데리고 금요일 저녁이 되면 구역모임에 갔다. 신실하고 열심이신 구역장님 덕분에...

가정에서 모이는 목장 모임의 기쁨

2016년 09월 신범재 집사_ 신일교회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순간 긴장이 됐다. 담임목사님은 언제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전화를 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 ‘이번에는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다. <디사이플> 잡지에서 새롭게 소그룹 리더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써 줄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나를 추천했다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받고 많은 생각이 오갔다. ‘목사님이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거 같은데, 이제 목자로 세워진 지 만 3년밖에 안 된 햇병아리 목자가 얼마나 안다고 새로 소그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제넘게 조언...

순장의 방학

2016년 07월 윤이중 장로_ 의왕우리교회

30개 다락방, 38명 순장들이 꾸는 꿈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우성고등학교 내에 자리 잡고 있는 의왕우리교회는 지난 5월 분당우리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지 5주년을 맞이했다. 의왕우리교회는 한 사람 목회 철학, 평생 순장, 교회 본질을 추구하는 5대 비전을 꿈꾸고 있다. 특히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로서 다락방 소그룹 공동체, 제자훈련, 사역훈련, 전도폭발훈련 등의 훈련과 양육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5년 전 개척 당시 남녀 2개로 시작된 다락방은 올해 30개로 성장했으며, 38명의 순장이 평신도 동역...

순원들과의 교제 노하우

2016년 06월 김길자 권사_ 수서은혜교회

첫째, 마음의 빗장을 열 때까지 찾아가라5년 전, 심방 차 오신 목사님이 4명의 성도를 섬기는 순장이 돼 보라는 갑작스런 제안을 하셨고 나는 순종했다. 그때 나는 순원들의 얼굴도 알지 못했다. 내가 맡은 순원들은 오랫동안 아파서 교회에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가끔 나오고, 교회 안에서 관계가 안 좋다는 이유로 잘 나오지 않는 분들이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들 중 어떤 이는 집에 찾아가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아파서 안 열고 함께할 마음이 없어서 열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 고...

광야로 내몰린 순장

2016년 05월 권중우 집사_ 은혜의교회

제자훈련을 마친 나는 광야 순장으로 파송됐다. 광야 순장은 순원 없이 단독으로 파송돼 한 사람이라도 전도를 해야 사랑방이 배정된다. 사랑방에서 순장님, 순원들과 교제하며 회복의 은혜를 누리다가 제자반을 졸업한 나는 갑자기 광야로 내몰렸다. 사랑방 순원 없이 혼자 예배드리는 일이 시작된 것이다.한 영혼으로 시작된 사랑방그때부터 나는 전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내 사업장을 찾는 모든 고객을 전도 대상으로 보게 됐다. 베델성서대학을 이수하기 위해 받았던 전도폭발훈련은 전도 현장에서 너무나도 유익했다. 시간이 많지 않은 손님들에게 복음의 핵심을...

엄마의 마음을 닮은 순장의 길

2016년 04월 임형석 장로_ 성남제일교회

순장 교육에서 받은 특별한 은혜10년 전 어느 날 소그룹 부장 장로님의 전화를 받았다. “장로님, 다락방 순장을 맡아 주실 수 있나요?” 어렵게 말씀하시는 부장 장로님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당시 나는 이천에서 성남까지 오고 가며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고, 보습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순장 교육이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있었기 때문에 그날은 교회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광주까지 올라가 다락방 모임을 가졌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순장 교육을 통해 받는 은혜는 너무나 컸다. 목사님의 설교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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