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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디사이플

경제적 위기를 겪을 때 진짜 제자 됨이 드러난다

2019년 04월 방선기 목사 _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대학 시절에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선배 한 사람이 우리를 보고 약간은 비아냥거리듯이 말했다. “나도 왕년에는 누구 못지않게 신앙생활을 잘했다. 너희도 결혼하고 직장생활 해봐라. 지금처럼 하기는 어려울 거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절대로 당신처럼 안 되겠다’고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제자훈련을 받은 친구들과 나는 우리가 다짐한대로, 그 이후로 지금까지 청년 시절의 신앙을 유지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교회의 청년부나 선교단체에서 지도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실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학창 시절에 신앙훈련...

목회자의 영성을 지켜 주는 생활예배

2019년 03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교회의 리더인 목회자의 영성 관리는 무엇보다 개인적인 생활예배를 얼마나 충실히 드리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목회자의 영성 관리의 비결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 V.T. 홈즈는 《목회와 영성》에서 “영성이란 인간의 관계 형성 능력인데, 그 관계의 대상이 감각 현상을 초월하신 존재인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정의했다. 영성의 본체는 영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빚으신 다음,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인간의 영성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인간의 영성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느냐 없느냐에 의해 좌우된다...

지상 교회는 반드시 승리한다!

2019년 02월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

‘다시 보는 디사이플’은 그동안 <디사이플>에 게재된 글 중 이 시대에 필요한 영향력 있는 글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번 호는 2011년 <디사이플> 9월호 특집1 코너에서 발췌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목회 안정기에 찾아오는 위기

2019년 01월 허원구 목사_ 부산 산성교회

‘다시 보는 디사이플’은 그동안 <디사이플>에 게재된 글 중 이 시대에 필요한 영향력 있는 글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번 호는 <디사이플> 2006년 3월호 리더십 코너에서 발췌했다.다윗의 일생을 통해 한 목회자의 삶과 사역을 그려 볼 수 있다. 다윗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고난이 다가왔다. 사울왕의 미움을 사고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빈 들판에서 잠을 자고 동굴 속에서 숨을 죽인 채 지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