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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깨운다

사명을 세우는 두 가지 방향

2016년 09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사명은 은혜받아야만 가능하다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그를 통해 복되신 하나님을 열방에 드러내시기 위해서다. 그에게 자손과 땅의 축복을 주신 목적은 그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다.성도에게 소명은 사명으로 이어진다. 은혜도 고난도 축복도 사명으로 이어진다. 사명 없는 고난은 저주이며, 사명 없는 축복은 시험이다. 믿음의 후손이라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명을 계승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명을 따라 살아간다.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을 비롯한 왕들 모두 사명을 위해 부름받았다. 그런데 사명...

퍼져 나가는 삶을 살자

2016년 07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3~15).퍼져 나갈 때 주시는 복이삭의 아들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기자 야곱을 죽이려 했다. 야곱은 절박한 마음으로 얼굴도 모르는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다 루스에서 잠이 들었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꿈에 ...

하나님은 언약을 따라 일하신다

2016년 06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남 유다의 제사장 여호야다는 당시 왕이었던 아합의 딸 아달랴로 인해 엉망이 된 나라를 구하고자 했다. 여호야다는 우상 숭배와 음란으로 가득한 유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과 백성을 하나님 앞에 두고 언약을 세워 나라를 회복시켰다. 주의 종들은 언약을 세우는 자들이다. 세상이 강퍅할수록 교회는 위축되기 쉽다. 주의 제자는 자신의 연약함으로 두려워 떠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이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과 그 언약을 세우신 뜻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에덴 언약“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

비난을 사랑으로, 저주를 축복으로

2016년 05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는 “청년들아, 부디 이런 교회를 다녀라”라는 글에서 ‘이런 교회’의 예로 7가지를 제시했다. 1.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고민하는 교회2. 교회 직분을 받을수록 성도들이 겸손해지는 교회3. 사람의 눈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교회4. 성경을 삶으로 소화하는 교회5. 말이 아닌 삶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를 존중하는 교회6. 맹목적이지 않고 성경적인 고민을 하는 교회7. 성도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나는 이 예들이 앞으로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제자가 되자!

2016년 04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최근 새벽기도 시간에 현실적 문제들, 즉 교인들의 미지근한 신앙, 남북 대립, 선거를 앞둔 국회의 모습, 자녀들의 건강과 노후 준비 등으로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이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은혜를 부어 주셨다. 기도 중 너무나 분명하게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을 들려주신 것이다. 그리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다. “여생, 네 소원과 기도는 주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따라 살라.” 나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감사기도를 드렸고 표현할 수 없는 내적 자유와 평안을 느꼈다.나는 결단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랑의 배달부가 되자!

2016년 03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변화되는 고통을 선택하자가정 사역자로 잘 알려진 송길원 목사와 김향숙 사모가 CBS TV의 간판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서 자신들 역시 심한 부부 갈등으로 파경을 맞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김향숙 사모는 “연애 시절 송 목사는 의자에 앉을 때 손수건으로 받쳐 주는 것은 기본일 정도로 자상했지만, 그 자상함이 쫀쫀함으로 바뀌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결혼 후 이전엔 알지 못했던 단점들이 쉽게 드러났고, 여느 부부처럼 치약 짜는 법을 갖고도 말다툼을 벌이기 일쑤였다. “말다툼을 하면서 상대방의 집안을 언급...

나그네 인생 십계명

2016년 02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옛날 유행가 중 최희준이란 가수가 부른 ‘하숙생’이란 노래가 있다. 노래는 인생을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구름처럼 떠돌다 가는 나그넷길이라고 표현한다. 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고,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것이라고 노래한다. 그는 노래에서 정도 미련도 두지 말고 살자고 말한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도 인생은 나그네 삶이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구름처럼, 강물처럼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며, 죽으면 다 끝이므로 사랑도 미련도 갖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나그네 인...

슬럼프에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2016년 01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나의 나 됨은 예수님 때문이다어느 미국 사람이 파리 시내의 골동품 가게에서 500달러를 주고 중고 호박 목걸이를 샀다.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보석상으로 가서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사는 2만 5천 달러를 주겠다며 팔라고 했다. 놀란 그는 권위 있는 감정사에게 가서 목걸이를 보여 줬다. 한참 동안 목걸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감정사는 그 목걸이를 팔면 3만 5천 달러를 주겠다고 말했다. 목걸이 주인이 그 이유를 묻자, 감정사는 현미경 안을 들여다보라고 했다. 거기에는 작은 글씨로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라고 적혀 있었다. 바로 그것 때문에 그 중고 목걸...

사랑의 나눔, 인생 최고의 선택

2015년 12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인지심리학자 박경숙 박사는 『문제는 무기력이다』에서 노인의 무기력한 태도와 생존의 연관성에 관한 조사를 소개했다. 미국 중서부에서 양로원 입원 신청서를 낸 65살 이상 55명의 여성을 조사했다. 양로원 입원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답변한 노인 17명 중 8명은 입원한 지 4주 안에 세상을 떠났고, 10주 뒤에는 단 한 명만이 생존했다. 그러나 다른 선택이 가능했다고 답변한 노인 38명 가운데에서는 첫 4주 동안 사망자가 단 한 명뿐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 것이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인간은...

갈등은 내 안에 있을 때 다스려라

2015년 11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한자로 갈등(葛藤)은 칡과 등나무를 뜻한다. 둘 다 넝쿨나무로 생김새가 비슷하다. 그러나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돌고 칡은 왼쪽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이 둘이 엉켜 붙으면 분리할 수가 없다. 분리하려고 하면 둘 다 상처를 받게 된다. 1,000쌍의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한 가트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부부 간 갈등의 69%는 풀리지 않는 문제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도 서로 감정이 예민해지고 싸우게 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트맨 박사는 “갈등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관리하라”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갈등에 있어서 서로의 태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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