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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는 성경적 구제법 * 스티브 코벳·브라이언 피커트의 《헬프》

2019년 06월 신국원 교수_ 총신대학교


“배고파 못 살겠다 죽기 전에 갈아 치자.” 오래전 선거 때마다 듣던 구호다. 그러던 대한민국이 매우 부유해졌다. 1953년에 67불이던 국민 소득이 3만 불을 넘어섰다. 단순 비교로 400배가 넘는다. 지금 우리는 세계 상위 10% 안에 드는 부자 나라에 속한다. 구약성경은 가난한 자를 홀대하는 것을 우상 숭배만큼이나 질타한다. 구제는 신약성경 전체에서 교회의 주요 사명으로 등장한다. 세계 인구 40%가 하루를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 우리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이 책은 그 심각한 질문에 바로 답할 지혜를 전해 준다.



가난을 구제하는 주인 노릇은 지양해야

《헬프》(Help)의 저자 스티브 코벳(Steve Corbett)과 브라이언 피커트(Brian Fikkett)는 커버넌트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며 빈곤 극복 연구를 위한 챌머스 경제개발연구소를 설립한 지역 사회 개발 전문가다. 

이들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영적 필요를 채워 주는 사역’을 돕는 이 기구를 통해 실제로 가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별히 이들은 빈곤의 원초적 본질을 ‘건강한 신학 이론’의 기초 위에서 규명하려 했다. 

이 책에 소개된 ‘경제 개발’ 전략은 성경적 원칙을 다양한 환경에 적용한 결과들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들어가며’를 통해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 상황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져 논의하게 만든다. 그리고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36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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