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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2019년 07월 정근두 목사_ 울산교회

모든 사람은 쉼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실 때 밤과 낮을 창조하셨다. 일하는 낮이 지나면 쉴 수 있는 밤을 주셨다. 일하기 적합한 환한 빛을 주시고 쉼을 누리기에 좋은 어두움을 주셨다. 그래서 사람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이 다음 날을 위한 재충전을 하게 하셨다. 물론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일과 쉼이 교차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모든 피조물은 계속해서 일할 수도 없고 계속해서 쉴 수도 없다. 


퇴근 개념이 모호한 목회자의 삶

목회자도 사람이기에 쉼이 필요하다. 사람이기에 쉼이 필요한 동시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쉼이 필요한 처지이기도 하다. 물론 어떤 목회자들은 일하는 것인지 쉬는 것인지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가끔 있겠지만, 대개의 목회자들의 삶은 바쁘게 사는 직장인들 못지않게 쉼이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 하루의 일과가 새벽부터 시작돼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것이 목회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날은 하루의 일을 일찍 마감할 수 있지만, 목회 특성상 퇴근한다고 해서 일이 모두 끝날 수는 없다. 걸려 오는 한 통의 전화가 다시 현장으로 불러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쁜 직장인이라고 해도 빠르면 빠른 대로, 늦으면 늦은 대로 출근과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반해 목회자는 누구보다도 일찍 새벽 출근을 해야 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울러 퇴근이라는 개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37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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