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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 소식 1 * 제4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결산

2019년 07월 김미은 기자


온전한 제자 공동체로 재도약하라

제4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결산



지난 6월 17일 사랑의교회 바나바 새가족홀에서 제4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캠페인(이하 생캠) 무료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역 현장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자 공동체로 비상하길 소망하는 목회자 및 사모 62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동체가 사명의 푯대를 향해 한 방향 정렬되는 실제적 노하우와 유용한 자료들이 공유됐다.


교회의 비전이 성도의 꿈이 되게 하라

박주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는 ‘생명의 공동체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생캠의 목표와 진행 원리, 핵심 요소를 전달했다. 박 목사는 “모든 목회자는 어떻게 하면 생명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사랑의교회 역시 어떤 신앙의 표준을 세울지 고민하던 중 생캠을 접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장로교회의 사례를 들며 생캠을 통해 성도들의 삶이 재정비되고, 온 교회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소개했다.

또 박 목사는 “교회가 지향하는 신앙의 푯대를 명확히 제시해 성도들의 삶에서 꿈틀대고 살아 있는 비전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회별 접목 방법을 전달한 박 목사는 “생캠 패키지가 개 교회 상황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을 수 있지만, 생캠을 구성하는 6가지 핵심 주제가 성도들이 말씀의 기준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사역 현장에 따라 캠페인의 원리와 모델을 분리하고, 격에 맞게 활용할 것을 권면했다.


예배와 사역을 통해 한 방향 정렬

제2강을 맡은 이의수 목사(2017 사랑의교회 생캠 총괄)는 생캠 기획의 주요 포인트와 7가지 실행 요소, 진행 방법에 대해 말했다.

이 목사는 “사람이 많아야 힘 있는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일치된 비전과 목표가 힘 있는 교회를 세운다”며, 공동체 고백을 통해 성도 개인의 다양성이 하나 되게 할 것을 권했다. 또 이 목사는 “생캠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교회가 되어 공동체의 꿈을 꾸게 하는 것”이라며, 예배와 사역을 통해 공동체가 한 방향 정렬되게 하는 노하우들을 알렸다.

이어서 조철민 목사(국제제자훈련원 국내 사역 총괄)는 생캠 자료 11종의 구성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전체 교재의 개요를 살피면서 핵심 내용을 짚었다. 조 목사는 “장년뿐만 아니라, 믿음의 4세대를 세우기 위한 묵상집과 평신도지도자를 위한 인도자 가이드까지 마련된 생캠 자료를 활용하면서 공동체가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번 세미나를 찾은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공동체를 역동적으로 세워가는 소명을 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은 기자>



Vol.237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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