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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다음 세대, 심방으로 다가가고 세워 가라

2024년 03월 박종만 목사_ 대전중앙교회 다음 세대 디렉터

박종만 목사는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에서 예배학 석사(M.A.)를 마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를 거쳐 필라델피아 비블리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전중앙교회에서 교구와 다음 세대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나온 《한국교회 트렌드 2024》를 보면 현재 목회자들이 가장 어려운 사역으로 다음 세대 사역을 꼽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왜 많은 목회자가 다음 세대 사역을 어렵다고 생각할까? 나는 이것은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역의 대상에 따라 방법과 전략은 달리 접근해야 하지만, 본질은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쉽고 어렵다는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본질을 잘 붙잡고 있다면, 사역의 열매를 이뤄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심방’(尋訪)은 한자로 ‘찾을 심’과 ‘찾을 방’을 쓴다. 즉 심방의 핵심은 찾아가는 것이다. 심방이 교회 사역의 본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찾아오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가난하고 병든 자, 복음이 필요한 여러 곳을 다니시며 복음을 가르치고 선포하셨다.

사실 심방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역자는 거의 없다. 문제는 심방이 사역의 우선순위에서 밀려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는 것이다. 더구나 다음 세대 사역자가 전임이 아닌 파트타임인 경우, 심방 횟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88 2024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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