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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컨설팅

하반기 훈련 집중을 위한 ‘잠깐의 쉼’

2024년 07월 김정민 목사_ 화평교회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는 위험하다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닙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는 ‘자동차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설자인 헨리 포드가 한 말이다. 그는 이러한 ‘쉼’의 중요성을 알고, 주 5일 40시간 근무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이 제자 삼는 사역을 하시다가 제자들에게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막 6:31)고 말씀하셨다. 인간은 쉼이 필요한 존재이다. 제자훈련 기간 동안 인도자와 훈련생이 더 은혜로운 2학기를 맞기 위해 충분한 쉼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위하여

매년 방학마다 훈련생들에게 어떤 과제를 내줘야 하나 늘 고민이다. 방학을 아무것도 안 하는 무계획적 휴식으로만 보내면 2학기 훈련의 자리로 복귀할 때 그 쉼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그렇기에 인도자는 쉼을 누리면서도, 훈련생이 제자훈련의 영적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과제를 적절하게 부여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방학 동안 영적인 성장을 이루며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화평교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에 대한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화평교회 제자훈련은 매년 1학기 과정을 마치고 방학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92 2024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