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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다

2013년 12월 마이크 플라이슈만


(2005년 3/4월호)


얼마 전 명예의전당 전야 파티에 초대돼 참석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초대를 받았고, 내 자리는 무대에서 가장 먼 뒤쪽 구석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저 초대받아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저녁 순서가 시작됐고, 모든 이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면서 명예의전당에 오를 후보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내가 영웅으로 여기며 우러러 보는 운동선수가 먼  발치에서 입장하는 모습을 보며 힘차게 박수를 보냈다. 지금까지 내가 그를 가장 가까이서 본 것은 잡지나 신문 그리고 텔레비전이 전부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친한 친구가 내가 앉아 있었던 테이블에 건너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와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린 선수와 함께 만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짐 그 친구 말이야? 나랑 30년 지기야. 지금 가서 바로 소개해 줄게!” 나는 내 옷매무새를 고칠 틈도 없이, 그 친구의 손에 이끌려 운동선수가 앉아 있던 테이블까지 다가갔다. “짐,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내 친구의 과분한 소개와 함께 나는 그 운동선수와 친구가 됐다.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마치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은 이와 같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먼발치에서 보는 것과, 그의 아들을 통해서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175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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