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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제

중보기도 후원자에게 감사 편지 쓰기

2014년 01월 김동오 목사_ 원주태장성결교회

제자훈련은 성경을 귀납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성경을 귀납적으로 공부하는 것만으로 삶이 변하지는 않는다. 말씀이 삶으로 나타나기까지 큐티, 성구 암송, 성경 읽기, 공예배 참석, 새벽예배 참석, 독후감, MT, 가정 공개, 생활 숙제 등의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은 말 그대로 말씀이 체질화되기 위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생활숙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숙제 유감

문제는 인도자 자신이 생활숙제의 중요성을 알고, 훈련의 방법으로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제자훈련 과정에서 인도자의 생활숙제 운영 원칙과 방법에 따라 퍽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내 얘기다. 생활숙제 얘기를 들었다. 일단 생활숙제의 예들이 좀 오글(?)거렸다. 남편 발 씻어 주기, 배우자에게 자신의 장점 10가지 물어보고 적어 오기, 남편을 왕처럼 모시기 등. 내가 오글거리면 숙제하는 훈련생들은 얼마나 더 오글거릴까 생각하고, 통과해 버렸다. 각 과에 적합한 생활숙제를 내 주기가 쉽지 않았다. 연관성 있는 것만을 고집하다 보니, 생활숙제를 찾지 못하게 됐고, 그럼 또 그냥 통과해 버렸다.
그렇게 생활숙제 없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훈련생들이 건조해져 갔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감동하는 면도 적고, 열심히 진도는 나가는데 변화는 잘 나타나지 않았으며, 훈련 시간에 가끔 다른 사람 탓까지 하는 모습마저 나타나니,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176 201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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