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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지리여행

6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선조들의 발자취

2014년 06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비옥한 이스르엘 평야
나사렛 지역과 다볼 산, 벳샨, 갈멜 산맥을 사이에 두고 끝없이 펼쳐진 비옥한 가나안 지역 최대의 평야로, 수천 년간 민족 간에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이 벌어졌던 곡창지이다. 일 년에 삼모작이 가능한 드넓은 평원을 농사용 경비행기들이 가로지르며 파종하는 장면을 보면 그 풍요로움을 짐작할 수 있다.
우기인 11월 이후에는 비가 자주 내려 토질이 아주 질퍽해지는데, 과거 사사 드보라 때 가나안 왕 야빈의 철 병거 구백 승을 이끌고 쳐들어왔던 군대 장관 시스라가 패배한 원인도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스르엘 평원 한복판에 흐르는 기손 강이 범람해, 병거의 바퀴가 그 질퍽한 땅에 박혀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로 고립됐을 것이다.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삿 4:7).

 

전쟁과 피로 얼룩진 므깃도
비옥한 이스르엘 평야가 한눈에 조망되는 전략적 요충지에 건설된 요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입성을 이루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는 우상 숭배가 자행되던 대형 제단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것만 봐도 고대로부터 이 지역은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소중한 요충지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침략해 오는 적들은 이곳을 점령하고자 했고, 지키려는 자들은 이 풍요로운 곡창지대를 보호하고 수비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181 2014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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