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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지리여행

8 *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지킨 믿음의 흔적

2014년 09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수리아 안디옥
터키의 최남단 히타이 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수리아 안디옥. 수차례의 지진에 의해서 과거 거대 도시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지만, 한때 이곳은 알렉산드로스의 뒤를 이어 수리아를 건국한 안티오코스 왕가를 기념해 건설한 거대 도시였다.
이곳에 세워진 안디옥교회는 헤롯 아그립바 1세의 박해 때 흩어진 이들에 의해 복음을 들은 이방인이 세운, 최초의 이방인 중심의 공동체였다. 예루살렘 공회에서는 이 이방인 공동체를 돕기 위해 바나바를 파송했는데, 그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다소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던 회심자 바울을 초청해 함께 사역했다. 이후 안디옥교회에는 놀라운 부흥과 함께 삶의 변화들이 나타났다. 이때부터 이방인들에 의해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예수 닮은 사람들)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6).
특히 이 공동체에는 흑인 시므온을 비롯해 헤롯의 유모 아들 마나엔 등 인종과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은 평신도 리더들이 있었다. 그들의 헌신과 역할이 교회 부흥의 큰 원동력이었다.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행 13:1).
안디옥...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183 2014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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